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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난초목 > 난초과 |
|---|---|
| 원산지 | 아시아 (일본,대한민국) |
| 서식지 | 산지 |
| 꽃색 | 홍자색 |
| 크기 | 약 8cm ~ 20cm |
| 학명 | Amitostigma gracilis (Blume) Schltr. |
| 꽃말 | 순수한 사랑 |
요약 난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과 한국이 원산지이고, 산지에 서식한다. 잎이 줄기에 한 장만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꽃말은 ‘순수한 사랑’이다. 크기는 8~20cm 정도이다. 유사종으로는 구름병아리난초가 있다.
병아리난초|부처손
ⓒ WIKIMEDIA COMMONS (日:) | cc-by-sa
개요
외떡잎식물강 난초목 난초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Amitostigma gracilis (Blume) Schltr.’이다. 난초 중에서도 가장 작은 꽃을 피우는데, 그것이 병아리와 같다고 하여 ‘병아리난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8~20cm이다. 약 1~2개의 굵고 긴 뿌리가 있다. 잎은 줄기에 한 장 달리며 긴 타원형이다. 입술꽃잎은 세 갈래로 나뉘고 길이는 약 1.5mm이다. 홍자색 꽃이 총상꽃차례(總狀花序)각주1) 를 이루어 줄기 끝에서 한쪽으로 모여 피며, 꽃의 지름은 약 3mm이다. 꽃은 6~7월에 핀다. 원산지는 일본과 한국이고, 주로 산지나 숲 속의 바위 틈에 서식한다.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종류
구름병아리난초는 병아리난초와는 다른 속의 식물로, 7~8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끝 한쪽에 모여 피고, 세 갈래로 나누어진 입술꽃잎에는 자주색 점들이 있다. 주로 높은 산의 침엽수 밑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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