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라뮈가 대본을 썼고 1918년 로잔에서 초연되었으며 전체 2부로 되어 있다. 낭송자·연극배우·무용가가 등장하며 왈츠·탱고·래그타임 등 서구 유행춤곡들을 콜라주와 아이러니로 변형시켰다. 재즈의 영향을 크게 받은 곡이며 독주악기들을 차례로 나열시키는 특이한 관현악 편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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