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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 국보(1995.12.04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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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기도 광주의 관요에서 제작된 조선시대의 백자 대접. 1995년 12월 4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굽 안쪽까지 투명한 백자유가 고루 발라져 있으며, 굽 안쪽 바닥에는 유약을 긁어서 천·지·현·황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이 글자들은 경복궁 근정전 주위에 있는 왕실 그릇을 보관하던 창고인 천자고, 지자고, 현자고, 황자고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
국보(1995.12.04 지정). 총 4점, 높이 11.1cm, 입지름 21.1cm, 밑지름 7.9cm 내외.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백자 대접으로, 문양은 없고 순백색을 띠고 있다.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졌으며, 아래로 내려오면서 양감이 풍부하며 안정된 형태를 보여준다.
굽 안쪽까지 투명한 백자유가 고루 발라져 있으며, 굽 안쪽 바닥에는 유약을 긁어서 천·지·현·황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이 글자들은 경복궁 근정전 주위에 있는 왕실 그릇을 보관하던 창고인 천자고, 지자고, 현자고, 황자고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 정선된 바탕흙, 고르게 입혀진 유약, 순백의 색깔, 단정한 굽, 가는 모래받침들로 보아 왕실에서 사용할 고급 그릇을 만들던 경기도 광주 지방의 관요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55길 60-16번지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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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백자 ‘천’ ‘지’ ‘현’ ‘황‘명 발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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