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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선인장목 > 선인장과 > 셀레니케레우스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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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북아메리카 (멕시코,과테말라), 남아메리카 (브라질) |
서식지 | 열대와 아열대지역 |
꽃색 | 흰색 |
크기 | 약 1m ~ 3m |
학명 | Epiphyllum oxypetalum |
요약 선인장과에 속하며 20여 종으로 이루어진 셀레니케레우스속 식물. ‘달선인장(moon cactus)’이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과테말라, 브라질이 원산지이고, 열대와 아열대지역에 서식한다. 꽃은 흰색으로 핀다. 크기는 1~3m 정도이다.
개요
쌍떡잎식물강 선인장목 선인장과 셀레니케레우스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Epiphyllum oxypetalum’이다. 꽃이 밤에 피기 때문에 ‘밤에피는선인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1~3m로, 그 꽃이 선인장과의 꽃 중 가장 크다.
형태
크기는 약 1~3m로 큰 편이다. 이 속은 보통 향기가 있으며 밤에 피는 큰 흰 꽃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종들은 땅을 기면서 자라며 공기뿌리(氣根)로 다른 나무나 물체에 달라붙기도 한다. 줄기는 골이 패이고 각이 지거나 납작하다.
생태
원산지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브라질이고, 주로 기온이 알맞은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 분포하며 열대와 아열대지역에 서식한다. 재배종은 야생상태로 퍼져 나간다.
종류
밤에피는선인장에 속하는 대표종으로는 셀레니케레우스 그란디플로루스와 셀레니케레우스 하마투스 등이 있다. 셀레니케레우스 그란디플로루스는 집안에서 기른다. 셀레니케레우스 하마투스는 뒤로 젖혀진 열편을 가지고 있어 다른 나무에 달라붙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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