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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멕시코 북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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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769,020명 (2022년 추계) |
면적 | 69,921㎢ |
대륙 | 남아메리카 |
국가 | 멕시코 |
요약 멕시코 북서부의 주. 북쪽으로는 미국, 동쪽으로는 캘리포니아 만, 서쪽으로는 태평양, 남쪽으로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와 경계를 이루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해 살아왔는데도 주거지역은 드문드문 퍼져 있다. 1950년대 이후 티후아나와 멕시칼리의 경계 도시들, 특히 엔세나다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는데 그 이유는 이 지역의 생산품이 멕시코 중부로 직송되는 일이 점점 증가되고 있기도 하지만 미국 시장에 가까이 있다는 지리적 이점 때문이기도 했다.
북쪽으로는 미국, 동쪽으로는 캘리포니아 만, 서쪽으로는 태평양, 남쪽으로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와 경계를 이룬다.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의 북반부를 차지하는 이 지역은 거친 화강암 산맥인 후아레스 산맥과 산페드로마르티르 산맥으로 이루어진다. 해안평야는 콜로라도강이 삼각주를 형성하는 북동쪽의 남단지역을 빼놓고는 폭이 좁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해 살아왔는데도 주거지역은 드문드문 퍼져 있다. 1887년에 연방구역이 되었고 처음에는 엔세나다를 주도로 했다가 이어 멕시칼리로 옮겼다. 1931년에 연방구역으로 다시 지명되었고 1952년에 주가 되었다. 남쪽에 새롭게 생긴 바하칼리로르니아수르 주와 구별하기 위해 1974년에 바하칼리포르니아노르테로 이름을 변경, 1979년 무렵 다시 바하칼리포르니아로 개칭했다.
1950년대 이후 티후아나와 멕시칼리의 경계 도시들, 특히 엔세나다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는데 그 이유는 이 지역의 생산품이 멕시코 중부로 직송되는 일이 점점 증가되고 있기도 하지만 미국 시장에 가까이 있다는 지리적 이점 때문이기도 했다. 목화 재배를 중심으로 하여 밀·포도·올리브를 재배하는 농업이 확대되고 목화씨와 식품 가공, 생선통조림·맥주·포도주·비누 제조업 등의 산업이 성장하면서 많은 이주자들을 흡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에는 주기적으로 미국에 고용되었던 노동자들이 1960년대 후반부터 입국을 거부당하기 시작하자 그들의 체류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곳은 임금과 생활비가 멕시코의 다른 지역보다 높은 반면 미국보다는 낮기 때문에 외국회사들이 국경지역에 공장을 설립해왔다.
효과적인 통신시설이 없어서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의 모든 지역은 여러 세기 동안 고립되어왔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 이후 도로가 포장되면서 북쪽의 주요도시들과 이어졌고 철도와 훌륭한 간선도로가 생겨 멕시칼리가 동쪽의 소노라 주와 멕시코의 다른 지역에 연결되었다. 티후아나에서 시작되어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에까지 이어지는 새 도로는 1970년대 중반에 완공된 것으로서 남쪽으로 1,600㎞ 뻗어 있다. 엔세나다에는 항만 시설이 있으며, 멕시코의 다른 대도시들과 연결되어 항공편도 자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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