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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이스라엘 중서부, 지중해 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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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27,515명 (2022년 추계) |
면적 | 8.2㎢ |
언어 | 아랍어, 히브리어 |
대륙 | 중동 |
국가 | 이스라엘 |
요약 이스라엘 중서부에 있는 도시. 샤론 평원과 텔아비브자파 남쪽의 지중해 연안에 자리잡고 있다. 1926년 바이트베간이라고 부르는 교외 주택단지로 건설되었고, 1950년 이후 고국으로 이주해오는 유대인들을 위해 주거지구들을 건설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났다.
샤론 평원과 텔아비브자파 남쪽의 지중해 연안에 자리잡고 있다.
1926년 바이트베간(히브리어로 '주택과 정원'이라는 뜻)이라고 부르는 교외 주택단지로 건설되었다. 1929년 아랍인들이 폭동을 일으켰을 때 버려지기도 했으나, 그후 폭동이 가라앉고 다시 사람들이 정주하자 해변휴양지와 텔아비브의 교외주택지로 발전했다. 1936년 이름이 '바다의 딸'이라는 뜻인 바트얌으로 바뀌면서 자치제가 되었다.
1950년 이후 고국으로 이주해오는 유대인들을 위해 주거지구들을 건설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스라엘의 주요 인쇄·출판업 중심지이며 음료제조업도 중요한 산업이다. 1958년 시가 되었다.
지도
바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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