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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505, 인도 우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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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587, 우자인 |
국적 | 인도 |
요약
인도의 철학자·천문학자·수학자.
Varaha, Mihira라고도 함.
그리스·이집트·로마·인도 천문학 해설서인 〈다섯편의 천문학 논문 Pañca-siddhāntikā〉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서양천문학에 대한 지식은 매우 깊었다.
5개 부분으로 된 그의 기념비적인 저작은 인도천문학으로 시작하여 서양천문학에 대한 두 논문으로 끝나며, 그리스와 알렉산드리아 계산법을 바탕으로 한 계산과 완전한 프톨레마이오스 수학도표와 수학표를 담고 있다. 비록 저작에는 6세기 인도의 포괄적인 모습을 담았지만, 그의 진짜 관심분야는 천문학과 점성술이었다.
점성술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하여 〈점 śakuna〉·〈지고한 탄생 Bṛhaj-Jātaka〉·〈짧은 탄생 Laghu-Jātaka〉과 같은 주제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으며, 별점에 관한 2개의 유명한 저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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