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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도요목 > 바다오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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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
서식지 | 해안, 해양 |
먹이 | 물고기, 플랑크톤 |
크기 | 약 40cm ~ 45cm |
무게 | 약 850g ~ 1.13kg |
식성 | 육식 |
임신기간 | 약 30~33일 |
요약 도요목 바다오리과에 속하며, 한국 북부에서는 대집단을 이루는 텃새이고 남부에서는 도래하는 겨울새.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이 원산지이고, 해안과 해양에 서식한다. 식성은 육식이며, 물고기와 플랑크톤을 주 먹이로 삼는다. 크기는 40~45cm 정도이고, 무게는 850g~1.13kg 정도이다.
개요
조강 도요목 바다오리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크기는 약 40~45cm, 무게는 약 850g~1.13kg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으로, 한국에서는 유사종인 우리아 아알게 이노르나타를 발견할 수 있다.
형태
크기는 약 40~45cm, 무게는 약 850g~1.13kg이다. 부리는 긴 편이며 목이 길다. 여름 깃은 머리와 목, 등은 흑갈색, 둘째 날개 깃 끝과 가슴 및 배는 흰색이다. 겨울 깃은 머리와 목이 흰색으로 변하며, 눈 뒷부분에 하나의 검은 선이 있다.
생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이고, 주로 동아시아와 유럽,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전역에 분포하며 해안이나 해양에 서식한다. 한국에는 아종인 우리아 아알게 이노르나타가 번식 또는 도래한다. 도서와 암초, 연안 암벽 등에 번식하며 약 500~5,000마리나 되는 큰 무리도 있다. 5~8월에 한배에 한 개의 알을 낳는다. 약 30~33일간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식성은 육식으로, 어류를 주로 먹으며 갑각류와 두족류 등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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