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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절지동물 > 곤충강 > 딱정벌레목 > 바구미과 |
|---|---|
| 서식지 | 곡물이 저장된 곳 |
| 먹이 | 수수, 밀, 옥수수, 벼, 보리 |
| 크기 | 약 0.3cm ~ 0.4cm |
| 학명 | Sitophilus oryzae |
| 식성 | 초식 |
요약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곤충.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 곡물이 저장된 곳에 서식한다. 식성은 초식이며, 수수와 밀, 옥수수 등을 주 먹이로 삼는 해충이다. 머리는 편평하며 전체적으로 작고 단단하여 흑갈색을 띠고,날개는 직선이고 어깨와 날개 끝에 무늬가 있다. 크기는 0.3~0.4cm 정도이다.
왕바구미(Sipalinus gi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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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곤충강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에 속하는 절지동물. 학명은 ‘Sitophilus oryzae’이다. 밥이 되는 쌀을 갉아먹는 개미 같은 곤충이라고 해서 ‘밥개미’라고 부르던 것이 ‘바구미’가 되었다고 추측된다. 크기는 약 0.3~0.4cm이다.
형태
크기는 약 0.3~0.4cm이다. 머리는 평활하고 주둥이(口吻)에는 점각렬이 있으며, 적갈색이다. 촉각은 주둥이 기부에서 시작된다. 앞가슴판의 앞쪽은 좁고, 뒷가두리는 딱지날개와 폭이 같으며 점각이 밀생한 상태이다. 복판(小楯板)은 작고 삼각형이며, 기부에 두 개의 작은 혹 모양의 돌기가 있다. 딱지날개의 날개 밑은 직선이고 점각이 밀생 또는 조생하며 세로홈(縱溝)이 있다. 간실은 좁고, 어깨 부분의 뒤쪽과 날개 끝 근처에 암적색무늬가 하나 있다. 몸 등면(背面)에는 짧은 털이 드물게 나 있다.
생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 주로 곡물이 저장된 곳에 서식한다. 식성은 초식으로, 수수와 밀, 옥수수, 벼, 보리 등을 먹어 농업 해충으로 여겨진다. 성장할 때에는 번데기 과정을 거쳐 완전 변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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