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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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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역사에서 서쪽으로 태평양까지, 나아가 그 너머까지 미국 영토의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이론.

이런 생각은 텍사스·오리건·뉴멕시코·캘리포니아 합병과 뒤에 알래스카·하와이·필리핀에 대한 개입을 정당화할 때 팽창주의자들이 자주 이용했다. 이 말은 존 L. 오설리번이 〈미국의 잡지와 민주주의 비평 United States Magazine and Democratic Review〉(1845. 7~8)에서 "신이 마련해준 이 대륙을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명백한 운명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곧 연방의회 의원들은 텍사스 합병, 영국과의 오리건 지역 공동점령, 멕시코에 대한 선전포고 등 당시 미국이 직면한 3개의 영토문제를 두고 1845년과 1846년에 의회에서 논쟁을 벌였을 때 이 용어를 사용했다. 주로 민주당의 표어로 쓰였지만 휘그당과 공화당 가운데에서도 개인적으로 이것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1890년대에는 공화당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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