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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640. 5. 24, 영국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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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679. 10, 런던 |
국적 | 영국 |
요약 영국의 화학자·생리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보다 약 100년 전에 산소가 대기의 구성성분임을 밝혔다. 그는 1670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으나, 그후 의학분야로 전향하여 의사가 되었다. 그의 저서에는 호흡에 관한 정확한 해부학적 기술 및 금속의 연소에서 산소의 역할 등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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