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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프랑스의 작가 샤토브리앙의 소설(1826).
〈아탈라 Atala〉와 더불어 〈그리스도교의 정수 Le Génie du Christianisme〉의 삽화로 씌어졌다. 미국으로 건너간 프랑스 젊은이 르네의 메울 수 없는 권태로움을 통해 작가 자신이 콩부르에서 보냈던 열정적인 소년시절을 그렸다. 신대륙을 소개함으로써 낭만주의의 특징 중 하나인 이국취향을 표현했다. 낭만주의 시대의 세기병적 페시미즘을 낳게 한 원천이었으며, 자존심 강하고 고독하며 숙명적인 소설의 주인공들은 모두 이 르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젊은이의 고독과 권태로움을 묘사했다는 점에서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과 같은 계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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