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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713. 1. 2,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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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803. 2. 20, 파리 |
국적 | 프랑스 |
요약
프랑스의 비극 배우.
본명은 Marie-Franoise Marchand.
볼테르와 라신의 연극에서 맡은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737년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장 라신의 작품〈아울리스의 이피게니아 lphigénie en Aulide〉의 클리템네스트르 역으로 파리 무대에 처음 섰다. 전통을 우습게 여기는 정열적인 그녀는 코르네유의〈로도귄 Rodogune〉에서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았고, 라신 작품에 나오는 페드르·아탈리·에르미온 역을 호평을 받았다.
1775년 은퇴하고 25년 뒤 경쟁자였던 마드무아젤클레롱의 비난에 대한 답변으로〈마리 프랑수아즈 뒤메닐의 회고록 Mémoires de Marie-Franoise Dumesnil〉출판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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