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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53. 12. 26, 프로이센 바르멘(지금의 독일의 부퍼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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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40. 4. 25, 그리스 레우카스 |
국적 | 독일 |
요약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그리스 건축의 권위자.
지금의 그리스에 있는 티린스에서 미케네 왕궁을 발굴하고, 고대 트로이 유적지인 터키 히사를리크에서 독일의 저명한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의 뒤를 이어 유적발굴을 계속했다.
고고학자 에른스트 쿠르티우스와 함께 고대 올림피아 유적을 발굴한 뒤 슐리만의 트로이 발굴에 참여하여(1882~90) 슐리만의 작업을 더욱 체계화·효율화했다. 이들은 연속되는 문화층을 Ⅰ~Ⅸ로 번호를 매겼다. 1884년 슐리만과 함께 티린스로 가 1885년 발굴책임을 맡아, 비교적 잘 보존된 BC 2000년기 미케네 궁을 처음으로 찾아냈다. 1893년과 1894년 자신이 직접 트로이를 발굴하던 때에는 유적지 가장자리를 집중 조사하여 중기·후기 청동기유적을 발견했다.
그는 프리아모스 왕이 다스리던 트로이의 몰락을 제Ⅵ문화층과 연관시켰는데, 그후의 연구에서 제Ⅶa층과 보다 더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Ⅵ층의 건축학적 도면을 상세하게 작성했으며, 〈트로이와 일리움 Troja und Ilion〉(2권, 1902)에서는 이 유적지 모든 층의 공식적 편년을 제시했다. 1887~1911년에는 아테네에 있던 독일 고고학 연구소 간사를 역임했다.
그의 저서로는 오늘날의 레우카스가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이타카라고 주장한 〈고대 이타카 Alt-Ithaka〉(2권, 1927)와 〈고대 아테네와 그 시장 Alt-Athen und seine Agora〉(2권, 1937~3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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