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잉어목 > 잉어과 |
---|---|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 |
서식지 | 하천 |
크기 | 약 10cm ~ 15cm |
학명 | Pungtungia herzi |
식성 | 잡식 |
요약 잉어과에 속하는 담수어종. 동해로 유입되는 중부 이북의 하천을 제외한 한반도 거의 전역에 분포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크기는 10~15cm로 자란다. 몸이 길고 앞부분은 옆으로 납작한 원통형이며, 꼬리자루 부분도 옆으로 심하게 납작하다. 주둥이가 길며 위아래로 납작하고, 윗입술은 두껍다. 입가에는 1쌍의 입수염이 있다. 등쪽은 약간 짙은 암갈색이고, 배쪽은 엷은 담황색을 띤다. 물이 맑고 바닥에 암석이 깔린 하천의 유속이 느린 곳에 주로 서식한다.
개요
잉어과에 속하며 전국의 하천에 분포하는 흔한 어종. 학명은 ‘Pungtungia herzi’이다. 방언으로 똘쭝어, 독고리, 쭉비라고도 불린다. 가사리라 불리는 돌고기의 어린 새끼는 수면 가까이에서 무리 지어 유영생활을 하다가 성장하면서 수면 밑으로 내려간다.
형태
몸길이는 10~15cm 정도 자라는데, 15cm 이상 되는 개체는 매우 드물다. 옆줄은 몸의 옆면 중앙부를 직선으로 달리며, 등지느러미살은 7개, 뒷지느러미살은 5개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 끝에서부터 눈을 지나 꼬리지느러미의 기부까지 이르는 폭넓은 흑갈색 세로띠가 있는데, 몸길이가 10cm 이상으로 자라면 이 세로띠는 불분명해진다. 각 지느러미에는 반점이 없다.
생태
한국 대부분 하천의 유속이 완만하고 맑은 물의 바닥에 자갈이 있는 곳에 서식하며, 수초나 나무뿌리, 돌틈 등에 숨기도 한다. 부착 조류(藻類), 수서곤충류 등을 주식으로 하는 잡식성이다. 산란기는 5~6월경이며 유속이 비교적 느린 곳의 돌 밑이나 바위틈에서 산란한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