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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
| 서식지 | 습지 |
| 크기 | 약 60cm ~ 1.5m |
| 학명 | Saururus cernuus |
요약 삼백초과의 식물.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서식지는 습지이고, 크기는 60cm~1.5m 정도이다. 이삭 모양의 꽃차례가 도마뱀의 꼬리와 흡사하여 '도마뱀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은 늦봄에서 여름까지 피며 생명력이 강하여 병충해가 없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항염작용이 있으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 치료용 약재로 사용된다.
도마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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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쌍떡잎식물강에 속하는 속씨식물. 영어권에서는 ‘water dragon’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Saururus cernuus’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습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60cm~1.5m이다. 이삭 모양의 꽃차례가 도마뱀의 꼬리와 닮았다고 하여 '도마뱀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형태
기는줄기를 갖고 있으며, 곧게 선 가지는 60~150cm 정도 자라고 긴 잎자루에 심장 모양의 잎이 달린다. 흰색의 작은 꽃은 도마뱀 꼬리처럼 끝이 처진 수상꽃차례(穗狀花序)각주1) 를 이룬다.
생태
북아메리카 동부지방의 습지에서 자란다. 비옥한 토양이나 낙엽수림 아래에서 서식하며 습기가 많은 지역을 좋아한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며, 높이는 50~100cm에 이른다. 생명력이 강하며 병충해에도 잘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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