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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양서강 > 도롱뇽목 > 도롱뇽과 > 도롱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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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중국) |
크기 | 약 7cm ~ 12cm |
학명 | Hynobius leechii Boulenger |
식성 | 잡식 |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요약 양서강 도롱뇽목 도롱뇽과에 속하는 양서류. 한국 특산종으로 몸길이가 7~11cm 정도이고, 꼬리는 몸통길이보다 약간 짧고 세로로 길다. 갈색 바탕의 몸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 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 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타원형이다. 4개의 다리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긴 발가락을 갖고 있다. 산란기는 4월~5월말이며, 물 속의 주로 지렁이나 곤충류를 먹는다.
개요
도롱뇽과 야행성 양서류. 학명은 Hynobius leechii Boulenger이다. 산림지대의 계곡, 하천, 습지 등지의 돌, 낙엽, 고목 아래에서 발견된다. 옛날부터 농부들은 도롱뇽이 낳은 알을 어떻게 놓아두느냐를 보고 한 해 장마와 가뭄을 예측했다. 도롱뇽은 장마가 예상될 경우에는 알을 돌에 붙여 낳고, 가뭄이 드는 경우에는 알을 그냥 물 속에 낳기 때문에, 알이 놓여진 상태를 보고 이를 농사에 이용했다.
형태
갈색 바탕의 몸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 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 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길이가 머리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있다.
윗눈꺼풀은 잘 발달되어 아랫눈꺼풀보다 약간 길다. 피부는 매끈하며, 목 뒷부분의 등 중앙에서 허리 부분까지 연결되는 얕은 등홈이 있다. 배에는 뚜렷한 가로홈이 10개 정도 있다. 네 다리는 섬세하게 잘 발달되었으며 긴 발가락을 갖고 있다. 꼬리는 몸통길이보다 약간 짧고 세로로 길며, 몸길이는 7~11cm 정도이다.
생태
산란기는 4월초~5월말이며, 논이나 고여 있는 물 속의 물풀뿌리 또는 나무껍질에 2개의 알덩이를 한쪽만 부착시켜 산란한다. 1개의 알주머니에는 보통 30~75개의 알이 들어 있다. 주로 지렁이나 곤충류를 먹는다.
종류
도롱룡목 도롱룡과에는 도롱뇽외에 꼬리치레도롱뇽, 제주도롱뇽, 고리도롱뇽, 네발가락도롱뇽 등이 있다. 꼬리치레도롱뇽은 우리나라 정선, 태백, 오대산, 치악산, 덕유산 무주구천동, 지리산 등의 고산지대 산간계곡에 분포한다, 제주도롱뇽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주로 제주도에 서식하며 진도, 남해도, 거제도 등의 서·남해산과 변산반도, 해남 등에 살고 있다. 고리도롱뇽도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부산시 기장군의 고리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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