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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방글라데시 중동부, 라키아 강과 달레슈와리 강의 합류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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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658,027명 (2021년 추계) |
면적 | 156.59㎢ |
언어 | 벵골어 |
대륙 | 아시아 |
국가 | 방글라데시 |
요약 방글라데시 중동부에 있는 도시. 라키아 강과 달레슈와리 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다. 1876년에 시가 되었으며, 대학·병원·도서관이 하나씩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번잡한 무역시장으로 피혁제품과 황마의 집산지이다. 역사적인 건축물로는 티페라의 굴람 무하마드가 1801년 세운 카담 라술 신전, 바라 바이야의 성채, 12세기경에 세운 사원인 락슈미나라야나 같은 것이 손꼽힌다. 면적 156.59㎢, 인구 3,658,027(2021 추계).
라키아 강과 달레슈와리 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다. 가까이 있는 다카의 주요하항이며 주요내륙항들이나 치타공과는 기선으로 연결된다. 나라양간지는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번잡한 무역시장으로 피혁제품과 황마의 집산지이다. 데카와 함께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공업지대를 이루는 이 도시는 황마와 면방적 공장들 가장 많이 모여 있다. 이밖에도 선박수리업과 여러 제조업이 발달했다.
1876년에 시가 되었으며, 대학·병원·도서관이 하나씩 있다. 역사적인 건축물로는 티페라의 굴람 무하마드가 1801년 세운 카담 라술 신전, 바라 바이야(벵골 영주 12명)의 성채(16세기경), 12세기경에 세운 사원인 락슈미나라야나 같은 것이 손꼽힌다. 도시 이름은 락슈미나라야나 사원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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