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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55. 3. 23, 미국 코네티컷 셔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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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1. 6. 11, 뉴욕 스카즈데일 |
국적 | 미국 |
요약 미국의 사회학자.
미국에서는 철학의 한 분야에 불과하던 사회학을 처음으로 통계에 바탕을 둔 연구학문으로 바꾸어놓은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애덤 스미스의 개념인 '동감', 곧 '공통된 정신적 반응'에서 끌어내온 '동류의식' 학설로 이름이 높다. 동류의식이 개인 사이의 상호작용과 개인들이 받게 되는 공통자극에서 생겨나며 동질성을 띤 사회가 형성되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비평가들은 군중본능을 듣기 좋게 바꾼 말이 동류의식이라고 보기도 한다.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의 언론인으로서 사회과학에 대한 글로 관심을 모았으며 1888년 우드로 윌슨의 뒤를 이어 펜실베이니아 주 브린마에 있는 브린마대학의 정치학 교수가 되었고, 1894~1928년 컬럼비아대학교의 사회학 교수로 있었다. 스미스의 '동감'개념뿐만 아니라 오귀스트 콩트의 실증주의와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진화론에서도 영향을 받았다.
저서로 〈사회학의 원리 The Principles of Sociology〉(1896), 기딩스의 무르익은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난 〈인류사회 이론에 대한 연구 Studies in the Theory of Human Society〉(1922), 〈인류사회에 대한 과학적 연구 The Scientific Study in Human Society〉(192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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