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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8세기부터 이슬람에서 제작된 백색 투각도기와 투각자기.
자기라기보다는 유리그릇으로 보일 정도로 무색투명한 광택과 세련된 질감으로 유명하다. 장식기법은 점토에 단순한 무늬를 새기거나 구멍을 뚫고 유약을 흘려 무늬를 메꾸게 하였다. 영국의 무역기지였던 페르시아의 곰브룬(오늘날의 반다르아바스)에서 선적되었으며, 이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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