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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아이슬란드 남서부 호카달루르 근처 |
|---|---|
| 대륙 | 유럽 |
| 국가 | 아이슬란드 |
요약 아이슬란드 남서부 호카달루르 근처의 아우른네스에 있는 간헐온천. 명칭이 1647년 이래로 사용되어와 현재는 전세계에서 이와 유사한 모든 간헐온천이 같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13세기부터 온천수를 뿜었으나, 20세기에는 쓰레기 때문에 활동이 둔해졌다.
계이시르(Geysir)
ⓒ Dieter Schweizer/wikipedia | CC BY-SA 3.0
1647년 이래로 사용되어온 이 명칭은 전세계에서 이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는 모든 간헐온천에 적용하게 되었다. 이 온천은 일찍이 13세기부터 온천수를 뿜어왔으나 1916년부터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비교적 활동이 둔해졌다.
둥근 연못 모양의 이 간헐온천은 지름 18m, 깊이 1.2m이다. 비록 근처에 있는 다른 온천보다 뿜어내는 횟수가 훨씬 적지만 물줄기의 높이가 거의 61m까지 올라갈 때도 있다.
지도
계이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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