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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96년 6월 26일 |
|---|---|
| 소재지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원척리 267-9 |
요약 경상북도 영덕군에 소재한 사립 미술관. 화석수집가 강해중이 지구 역사와 생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6년 개관했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본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폐관했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원척리에 소재한 화석 전문 사립 미술관. 1996년 6월 26일 개관했다 그 해 8월 14일 문화관광부에 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8월 1일부터 유료화 관람으로 전환되었다. 1998년 6월 6일에는 제 2전시관 식물 화석테마관이 신설되었다.
경보화석박물관 본관은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전시관에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30여 개국 산지의 약 2,500여 점의 화석들이 시대별, 지역별, 분류별 특징에 따라 전시되어 있다. 제 2전시관은 식물화석테마관으로 시대별 식물화석, 다양한 형태의 규화목, 화석화 과정 중에 발굴되어 나무 성분이 많이 남아 있는 뿌리 뽑힌 나무화석, 곤충화석이 들어 있는 호박, 대형 악어와 거북의 박제가 전시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24개국 지폐가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 수많은 규화목이 전시되어 있는 야외전시장이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원척리 267-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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