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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
다른 표기 언어 David Wark Griffith 동의어 데이비드 르웰린 워크 그리피스, David Llewelyn Wark Griffith, D.W. 그리피스, D.W. Griffith출생 | 1875년 1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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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48년 1월 23일 |
본명 | 데이비드 르웰린 워크 그리피스(David Llewelyn Wark Griffith) |
수상 | 1936년 아카데미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 1938년 미국감독조합 평생명예회원상 |
데뷔 | <돌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Dollie, 미국, 1908, 단편) |
요약 초창기 미국 무성영화의 기틀을 잡은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는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으로 내러티브 영화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백인 우월주의에 매몰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그는 인류의 편협(偏狹)을 다룬 대작 <인톨러런스>(Intolerance)를 내놓았다. 그는 후자의 흥행참패도 불구하고 <짓밟힌 꽃>(Broken Blossoms) 등의 후기 걸작들을 내놓았다.
생애와 이력
미국의 영화감독 겸 제작자, 작가.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David Llewelyn Wark Griffith)는 1875년 1월 22일 미국 켄터키 주 센터필드 인근 라그랑주(LaGrange)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남북전쟁 당시 남부동맹군(Confederate Army) 대령이자 전쟁 영웅이었다. 아버지의 전쟁 회고담을 들으며 성장한 영향 때문에 그리피스의 영화에서 나타나는, 흑백논리에 입각한 역사관(歷史觀)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일곱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점차 집안형편은 어려워졌고, 그리피스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포목점이나 서점 등에서 일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1897년 연극대본을 쓰고 배우로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1907년에 그리피스는 뉴욕에 있는 에디슨스튜디오의 영화감독이었던 에드윈 포터(Edwin Porter)에게 자기가 쓴 대본을 보여주었지만, 거절당하고 대신 포터의 영화에 배우로 출연할 것을 제안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리피스는 아메리칸 바이오그래프(American Biograph) 사(社)에 취직하게 되었고, 이로부터 영화경력이 시작된다. 감독으로 참여한 첫 영화 <돌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Dollie, 1908)을 비롯하여 그리피스는 바이오그래프에서 400편 이상의 단편영화를 찍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그의 충성>(His Trust: The Faithful Devotion and Self-Sacrifice of an Old Negro Servant, 1911), <마지막 물 한 모금>(The Last Drop of Water, 1911), <뉴욕 모자>(The New York Hat, 1912), 그리고 릴리언 기시(Lillian Gish)와 도로시 기시(Dorothy Gish) 자매가 출연하는 <보이지 않는 적>(An Unseen Enemy, 1912) 등이 이때 만든 영화들이다. 그가 향후 16년간 함께 작업하면서 혁명적인 영화기법들을 창안해내게 되는 촬영기사 빌리 비처(Billy Bitzer)를 만난 것도 이 시기였다. 그리피스와 비처는 별개의 장면을 교차로 편집하여 긴장감을 일으키는 기법 등 이미 이 시기에 영화의 표현기교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바이오그래프와 그리피스의 인연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1913년 그리피스는 미국 최초의 장편 극영화 중 하나인 <베튤리아의 유디트>(Judith of Bethulia, 1914)를 만들었는데, 당시 두 개의 릴 이상 되는 영화제작을 꺼리던 바이오그래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네 개의 릴로 된 영화를 만든 것을 계기로 바이오그래프를 떠나게 되었다. 1914년에 그는 자신의 독립 배급사 뮤추얼(Mutual)을 통해 에드거 앨런 포우(Edgar Allen Poe)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복수하는 양심>(The Avenging Conscience, 1914)을 비롯해 여러 편의 장편 극영화를 만들었다. 그는 1915년 <국가의 탄생>을 필두로 해서, 이듬해인 1016년 <인톨러런스>(Intolerance), 그리고 <짓밟힌 꽃>(Broken Blossoms or the Yellow Man and the Girl, 1919) 등을 만들면서 흥행을 떠나서 연출역량의 최고 절정기를 맞이했다.
1920년대 중반 연출한 작품들이 흥행에서 부진을 겪은 탓에, 그리피스는 점차 재정적 곤란에 시달렸다. 명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까지 겹쳐 결국 1925년 그리피스는 독립제작을 그만두고 파라마운트(Paramount)에 소속되어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유성영화 시대 초기에 그는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930)과 <투쟁>(Struggle, 1931)이라는 두 편의 영화를 만들었으나, 후자는 플롯이나 기술적인 면 모두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젊은 세대와의 경쟁 속에서 조금씩 설 자리를 잃어가던 그리피스는 1948년 1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그는 감독과 제작자로서 그가 거둔 영화적 성취를 인정받아서 1936년 아카데미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1938년 미국감독조합(Directors Guild of America)으로부터 평생명예회원 상(Honorary Life Member Award)을 받았다.
작품세계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는 1914년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 기획을 하였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토머스 딕슨(Thomas Dixon)의 소설 『동향사람』(Clansman)을 선택하여 각색하기로 했다. 이 소설은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전 평화롭게 살던 남부사람들이 전쟁의 고통을 겪고 이후 재건과정에서 백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KKK단을 조직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물론 그리피스와 딕슨은 모두 남부출신이었다. 따라서 애초부터 그들의 편향된 인종차별적 시각이 깊이 침윤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 1915)은 내러티브 영화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걸작(傑作)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단 그 제작규모 및 이야기 전개에서 그때까지 만들어진 영화들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연 인원 수만 명을 동원하여 찍은 전투장면들은 당시는 물론이고 오늘날 다시 보아도 여전히 압도적이고 리얼하다. 그도 그럴 것이 특수효과로 인원을 부풀리는 트릭이 당시로서는 가능하지 않았기에 순전히 물량공세로만 스펙터클을 만들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엑스트라들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촬영장소까지 임시 철도를 깔아야 했을 정도니 말이다.
극중 이야기 전개도 어느 영화들보다도 긴박하고 흥미진진하다. 현대 할리우드 영화에서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쫓고 쫓기는 이른바 ‘최후 순간의 구원(last-minute rescue)’ 시퀀스의 기본 토대가 확립된 것도 이 작품에서였다. 플로라가 흑인병사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 시퀀스와 벤이 이끄는 KKK단이 흑인군대를 무찌르는 라스트시퀀스 등은 그 대표적인 예다. 극중 주인공에 동일시하기 마련인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효과를 발휘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대작을 둘러싸고 찬사(讚辭)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영화의 주제의식 및 시각이라는 측면에서 감독 자신 및 제작진이 백인우월주의에 깊이 사로 잡혀있었다는 비판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악의적인 인종차별과 편견이 이처럼 두드러지게 드러난 영화도 드물 것이다. 어쨌든 그러한 외부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 만든 이 영화는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대작 스펙터클 영화제작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진 것이다. 대작 영화 <국가의 탄생>은 영화로 쓴 미국 사회사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리피스의 다음 영화인 <인톨러런스>(Intolerance, 1916)는 각기 다른 역사적 시기를 배경으로 하여 분리된 네 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요컨대 이 영화는 고대 바빌론의 몰락(The city's downfall in ancient Babylon),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파리세인들의 저주(The hypocritical Pharisees condemn Jesus Christ), 16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성(聖) 바르돌로뮤 축일의 대학살(St. Bartholomew's Day Massacre), 그리고 현대 미국의 ‘이른바’ 사회개혁가들(social reformers)의 파괴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평행편집을 통해 동시 서술하면서 시대를 관통하는 편협한 사고와 인간의 불관용이라는 주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각 에피소드들이 점점 더 짧게 편집되어 진행되다가 결국 모든 것이 일시에 폭발하는 형태로 긴장감을 창조한 이 영화는 영화적 표현의 측면에서 당대의 수준보다 몇 년은 앞서 있을 정도로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너무 앞서간 탓인지 관객들은 이 영화를 다소 혼란스러워했고, <국가의 탄생>에 필적하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인톨러런스>는 오늘날 사용되는 거의 모든 기법을 다 구사하여 서사극 장르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전형을 보여준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이후 그리피스는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세계의 심장>(Hearts of the World, 1918), 유쾌한 시골의 로맨스를 보여준 <수지의 진심>(True Heart Susie, 1919), 그리고 연초점 촬영을 인상적으로 활용한 <짓밟힌 꽃>(Broken Blossoms, 1919) 등을 만들었다. 1919년에 그리피스는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였던 매리 픽포드(Mary Pickford),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 그리고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과 함께 새로운 영화사인 유나이티드 아티스트(United Artist)를 설립했다.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로 옮겨간 이후에는 대규모 사극영화들을 몇 편 제작하였는데, 이 시기 최고의 성공작은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폭풍속의 고아들>(Orphans of Storm, 1922)이었다.
이 외에도 미국 독립전쟁에 대한 역사 서사물인 <아메리카>(America, 1924), 전후 독일의 어려움을 다룬 <삶은 훌륭하지 않은가?>(Isn't Life Wonderful?, 1924) 등을 만들었다. 그리피스의 사극은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장면들을 감성적인 대단원의 순간까지 축적시켜가는, 액션을 중심으로 한 스펙터클 영화들이었다. 이 시기 그리피스는 또한 목가적(牧歌的) 로맨스 경향의 영화들도 다수 연출하였는데, 이들 작품은 최근 비평적 주목을 크게 받고 있다. 스펙터클과 역사적 배경을 제거한 로맨스 영화의 특징은 주요 캐릭터들이 둘 또는 셋을 넘지 않았고, 시공간의 활용도 제한적이며, 스토리는 미시적이었다. <행복한 계곡의 로맨스>(A Romance of Happy Valley,1919), <수지의 진심>(True Heart Susie, 1919), <가장 위대한 질문>(The Greatest Question, 1919) 같은 작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무성영화의 스타 여배우 릴리언 기시(Lillian Gish)와 바비 해론(Bobby Harron)을 기용한 이들 영화는 대안적인 내러티브의 가능성을 시험하면서 거의 ‘플롯이 사라진 상태(plotlessness)’로까지 나아갔다.
영화사적 평가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는 영화사상 가장 광범위한 비평적 반응을 낳은 감독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미국 영화의 아버지’, ‘영화 테크닉의 아버지’라 불리며 초창기 영화의 기본 틀을 잡았고, 현재 내러티브 영화언어로 이해되는 많은 요소들을 결합하는 등 매체의 예술적 잠재력을 처음으로 발견한 선구자였다. 그는 페이드인과 페이드아웃, 이동화면과 교차편집 등 영화기법을 세련되게 다듬는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주제를 영화에 도입한 감독이기도 하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국가의 탄생>은 영화의 문법을 논할 때 그 효시(嚆矢) 격으로 언제나 거론되는 교과서이자 그리피스를 무성영화의 거장(巨匠)으로 확고부동하게 자리 잡도록 한 대작임에는 틀림없다.
다른 한편으로 그리피스는 작품 안에 들어난 인종차별, 성차별적인 시선으로 인해 도덕적, 예술적, 지적 부적절함을 지닌 인물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영화사가인 케빈 브라움로(Kevin Browmlow)는 “미국영화사에서 천재(天才)라고 불리기에 충분한 유일한 사람”으로 그를 평가했지만, 비평가이자 영화사가인 폴 로사(Paul Rotha)는 영화의 진보에 대한 그의 기여를 “무시해도 좋은 것”이라고 혹평했다. 비평가 수잔 손택(Susan Sontag)은 그리피스를 “절대적인 속악함과 어리석음”을 지닌 인물로, 그의 왕성한 에너지를 “억압된 육감”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영화평론가 김시무는 "그리피스가 <짓밟힌 꽃>(Broken Blossoms)에서는 중국인 캐릭터를 주요 등장인물로 내세움으로써 인종편견에 대한 비난을 나름대로 극복하려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편 최근 영화사(史) 연구에서 그리피스의 바이오그래프 시기가 차지하는 위상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많은 역사가들과 비평가들이 그리피스의 경력 중 가장 탁월한 작품들로 바이오그래프 시기를 언급하고 있다. 하버드대학 교수이자 영화학자인 블라다 페트리치(Vlada Petric)는 바이오그래프 시기 영화들을 “초기 영화의 걸작, 영화적인 방식에서 있어서 그리피스의 후기 장편영화들보다 더 강력한 내용을 전달하는, 오늘날의 관객들도 매료시킬 서정적 영화”라고 평가하였다.
작품목록
<돌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Dollie, 미국, 1908, 단편)
<자유를 위한 투쟁>(The Fight for Freedom, 미국, 1908, 단편)
<선술집 주인의 딸>(The Tavern Keeper's Daughter, 미국, 1908, 단편)
<검은 독사>(The Black Viper, 미국, 1908, 단편)
<인디언과 아이>(The Red Man and the Child, 미국, 1908, 단편)
<기만당한 슬럼가 파티>(Deceived Slumming Party, 미국, 1908, 단편)
<산적의 워털루>(The Bandit's Waterloo, 미국, 1908, 단편)
<비참한 가출>(A Calamitous Elopement, 미국, 1908, 단편)
<그리저의 갑옷>(The Greaser's Gauntlet, 미국, 1908, 단편)
<남자와 여자>(The Man and the Woman, 미국, 1908, 단편)
<운명의 시간>(The Fatal Hour, 미국, 1908, 단편)
<황금에 대한 사랑>(For Love of Gold, 미국, 1908, 단편)
<제단에 서서>(Balked at the Altar, 미국, 1908, 단편)
<아내의 명예를 위하여>(For a Wife's Honor, 미국, 1908, 단편)
<손바닥 자국으로 들통 난>(Betrayed by a Handprint, 미국, 1908, 단편)
<숙녀와 건달>(The Girl and the Outlaw, 미국, 1908, 단편)
<무대 뒤에서>(Behind the Scenes, 미국, 1908, 단편)
<인디언 소녀>(The Red Girl, 미국, 1908, 단편)
<오 야마의 마음>(The Heart of O Yama, 미국, 1908, 단편)
<위반자는 어디에서 고함치나?>(Where the Breakers Roar, 미국, 1908, 단편)
<애연가 남편>(A Smoked Husband, 미국, 1908, 단편)
<도둑맞은 보석>(The Stolen Jewels, 미국, 1908, 단편)
<악마>(The Devil, 미국, 1908, 단편)
<줄루족의 마음>(The Zulu's Heart, 미국, 1908, 단편)
<아버지가 도박을 하다>(Father Gets in the Game, 미국, 1908, 단편)
<야만인 잉고마>(Ingomar, the Barbarian, 미국, 1908, 단편)
<바케로의 맹세>(The Vaquero's Vow, 미국, 1908, 단편)
<농장주의 아내>(The Planter's Wife, 미국, 1908, 단편)
<유대인 여자의 로맨스>(Romance of a Jewess, 미국, 1908, 단편)
<황야의 부르짖음>(The Call of the Wild, 미국, 1908, 단편)
<도둑 숨겨주기>(Concealing a Burglar, 미국, 1908, 단편)
<몇 년 후에>(After Many Years, 미국, 1908, 단편)
<해적의 보물>(The Pirate's Gold, 미국, 1908, 단편)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미국, 1908, 단편)
<게릴라>(The Guerrilla, 미국, 1908, 단편)
<셔츠의 노래>(The Song of the Shirt, 미국, 1908, 단편)
<배은망덕자>(The Ingrate, 미국, 1908, 단편)
<여자의 길>(A Woman's Way, 미국, 1908, 단편)
<사교가와 떠돌이>(The Clubman and the Tramp, 미국, 1908, 단편)
<돈에 대한 집착>(Money Mad, 미국, 1908, 단편)
<시종의 아내>(The Valet's Wife, 미국, 1908, 단편)
<반목과 칠면조>(The Feud and the Turkey, 미국, 1908, 단편)
<계산>(The Reckoning, 미국, 1908, 단편)
<우정의 시금석>(The Test of Friendship, 미국, 1908, 단편)
<끔찍한 순간>(An Awful Moment, 미국, 1908, 단편)
<크리스마스의 도둑들>(The Christmas Burglars, 미국, 1908, 단편)
<무도회장의 존스 씨>(Mr. Jones at the Ball, 미국, 1908, 단편)
<도움의 손길>(The Helping Hand, 미국, 1908, 단편)
<베튤리아의 유디트>(Judith of Bethulia, 미국, 1914)
<성 대결>(The Battle of the Sexes, 미국, 1914)
<완력>(Brute Force, 미국, 1914, 단편)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미국, 1914)
<탈출>(The Escape, 미국, 1914)
<복수하는 양심: 혹은 ‘살인하지 말라>(The Avenging Conscience: or ’Thou Shalt Not Kill’, 미국, 1914)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 미국, 1915)
<인톨러런스>(Intolerance: Love’s Struggle Throughout the Ages, 미국, 1916)
<주지사 휘트먼과의 하루>(A Day with Governor Whitman, 미국, 1916, 단편 다큐멘터리)
<세계의 심장>(Hearts of the World, 미국, 1918)
<위대한 사랑>(The Great Love, 미국, 1918)
<리버티 론 어필의 릴리언 기시>(Lillian Gish in a Liberty Loan Appeal, 미국, 1918, 단편)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The Greatest Thing in Life, 미국, 1918)
<행복한 계곡의 로맨스>(A Romance of Happy Valley, 미국, 1919)
<집에 머물러 있던 소녀>(The Girl Who Stayed at Home, 미국, 1919)
<짓밟힌 꽃>(Broken Blossoms or The Yellow Man and the Girl, 미국, 1919)
<수지의 진심>(True Heart Susie, 미국, 1919)
<바빌론의 멸망>(The Fall of Babylon, 미국, 1919)
<어머니와 법>(The Mother and the Law, 미국, 1919)
<스칼렛 데이즈>(Scarlet Days, 미국, 1919)
<가장 위대한 질문>(The Greatest Question, 미국, 1919)
<콜럼버스의 세계>(The World of Columbus, 미국, 1919, 단편 다큐멘터리)
<아이돌 댄서>(The Idol Dancer, 미국, 1920)
<남편 개조하기>(Remodeling Her Husband, 미국, 1920)
<러브 플라워>(The Love Flower, 미국, 1920)
<동부 저 멀리>(Way Down East, 미국, 1920)
<꿈의 거리>(Dream Street, 미국, 1921)
<폭풍속의 고아들>(Orphans of the Storm, 미국, 1921)
<황홀한 밤>(One Exciting Night, 미국, 1922)
<하얀 꽃>(The White Rose, 미국, 1923)
<마마보이>(Mammy’s Boy, 미국, 1923, 단편)
<아메리카>(America, 미국, 1924)
<삶은 훌륭하지 않은가?>(Isn’t Life Wonderful?, 미국, 1924)
<소더스트의 샐리>(Sally of the Sawdust, 미국, 1925)
<댓 로일 걸>(That Royle Girl, 미국, 1925)
<사탄의 비애>(The Sorrows of Satan, 미국, 1926)
<톱시와 에바>(Topsy and Eva, 미국, 1927)
<사랑의 북>(Drums of Love, 미국, 1928)
<성 대결>(The Battle of the Sexes, 1928)
<거리의 숙녀>(Lady of the Pavements, 미국, 1929)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미국, 1930)
<투쟁>(The Struggle, 미국, 1931)
<활동사진 플래시백>(Flicker Flashbacks No. 1, Series 5, 미국, 1947) Richard Fleischer 공동연출
<푸트라이트 버라이어티: ‘컨피덴스’ 편>(Footlight Varieties-segment ‘Confidence’, 미국, 1951, 편찬) Benjamin Stoloff 공동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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