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골프 경기에서, 볼이 벙커 모래에 반쯤 묻힌 상태의 별칭.
골프 경기에서, 벙커에 낙하한 볼이 반쯤 모래에 잠긴 상태. 볼의 모양이 프라이드 에그와 유사하다고 하여 이런 별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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