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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다른 표기 언어 Pan Ocean Co., Ltd.
요약 테이블
설립 1966-05-28
국가 대한민국
그룹사 하림그룹
기업형태 주식회사
업종 수상 운송업
취급품목 해상운송업(운항지원, 해운시장 정보제공, 화물 Claim 처리 등)
사이트 http://www.panocean.com
본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종목코드 코스피 028670
다음금융 URL https://finance.daum.net/quotes/A028670#analysis/main

요약 하림그룹 산하의 수상 운송업체. 1966년 5월 범양전용선(주)으로 설립됐다. 2004년 STX팬오션(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2013년 12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고, 2015년에 하림 그룹에 인수되었다. 주력 사업인 건화물 서비스를 필두로 컨테이너선, 탱커 분야 및 LNG 운송 등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기업스토리

역사
팬오션㈜ CI

ⓒ 팬오션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기선 Break Bulk Liner

ⓒ 팬오션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팬오션(주)의 전신은 1966년 5월 설립된 범양전용선(주)으로, 설립 이듬해 11월 국내 최초로 원양 대형 유조선(5만 4,000DWT급, 4척) 운송을 시작했다. 1975년 4월 정부로부터 부정기선 부문 대단위 해운회사로 선정됐고 1979년 3월 해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80년 1억 달러 운임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1년 뒤인 1981년 2억 달러 운임의 탑을 수상했다. 1983년 7월 국내 선사 중 최초로 전산화 업무를 개시했으며, 1984년 범양상선(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같은 해 세방해운(주), (주)보운, 삼익상선(주)과 연이어 합병하고 한일 간 컨테이너 서비스와 수송 업무를 개시했다. 이를 발판으로 1995년 12월 매출액 10억 달러를 달성했다. 2004년 11월 STX팬오션(Pan Ocean)(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5년 7월 한국 최초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 상장했다. 같은 해 10월 한국가스공사의 운영 선사로 선정됐다. 2009년 9월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인 발레와 약 7조 원 규모의 장기 수송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 국내 선사 최초로 국제 수송 시장에 참여했다.

2010년 9월 포스코와 20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세계 최대 펄프 생산업체인 브라질의 피브리아(FIBRIA)와 약 5조 5,000억 원 규모의 장기 수송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6월 기업회생절차 신청 및 개시 결정이 내려졌고, 다섯 달 뒤인 11월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팬오션(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인가 결정 이후 회생절차의 조기 종결을 위해 인수·합병을 추진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JKL컨소시엄과 2015년 2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피브리아사와 장기운송계약을 재체결했다. 같은 해12월에는 철광석 공급업체인 브라질 발레사와 2020년부터 27년 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팬오션은 6척의 초대형 철광석 운반선(VLOC)을 건조할 예정이다. 2021년 Shell과 LNG벙커링선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1월 관세청 AEO 인증 AA등급을 획득했다.

연혁

• 1966년 5월 : 범양전용선 주식회사 설립
• 1967년 11월 : 국내 최초 원양 대형 유조선 운송시작 (54,000DWT급, 4척)
• 1975년 4월 : 정부로부터 부정기선 부문 대단위 해운회사로 선정
• 1977년 4월 : 한국-북미간 재래정기선 서비스 개시
• 1979년 3월 : 제3회 해운의 날 대통령 표창
• 1980년 3월 : 제4회 해운의 날 ‘1억불 운임의 탑’ 수상
• 1981년 3월 : 제5회 해운의 날 ‘2억불 운임의 탑’ 수상
• 1982년 5월 : 인도네시아-미주 합판수송 개시
• 1983년 7월 : 국내 선사 중 최초로 전산화 업무 개시
• 1984년 4월 : 범양상선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 1987년 9월 : 동남아-극동간 재래정기화물수송 시작
• 1989년 9월 : 구주-극동간 재래정기화물수송 시작
• 1994년 2월 : 한·중간 컨테이너 서비스 개시
• 2002년 2월 : 채권은행단 출자전환 의결, 정리계획 변경(안) 법원 인가
• 2002년 5월 : 회사정리절차 조기 종결
• 2004년 11월 : STX Pan Ocean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 2005년 7월 : 한국 최초 싱가폴 증권거래소 (SGX) 상장
• 2007년 9월 : 한국 증권선물거래소 상장
• 2013년 12월 : 팬오션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 2017년 2월 : 피브리아(FIBRIA)사와 장기운송계약 체결
• 2018년 6월 : 현대미포조선에 1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신조 발주
• 2020년 9월 : 곡물 사업 활성화를 위한 EGT지분(36.25%) 인수
• 2021년 4월 : Shell과 LNG벙커링선 장기대선계약 체결
• 2022년 12월 : 한진칼 지분(4.96%) 인수
• 2023년 12월 : ISO 45001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주요 사업

팬오션(주)은 주력사업인 건화물 해상운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간 1억 2,000만 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며 정기선, 부정기선, 대형선, 컨테이너선, 특수선, 곡물사업 등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77년 한국과 미국 서부해안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정기선 사업은 스몰핸디(Small Handy)급에서 수프라막스(Supramax)급에 이르는 다양한 선대를 갖추고 극동•동남아, 미주, 중동, 유럽지역의 주요 항로를 통해 철재와 목재, 기기 및 설비, 기타 브레이크 벌크(Break bulk) 화물을 정해진 일정과 루트에 따라 운송한다. 부정기선(Tramper Service) 사업은 스몰핸디급에서 수프라막스급까지의 선대를 확보해 곡물, 광물, 원당, 원목, 시멘트, 비료, 고철 등의 건화물 수송 서비스를 운송 수요에 따라 부정기적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형선사업은 (주)팬오션의 주력 사업으로 6만 톤급 이상의 파나맥스 벌크선 및 VLOC급 초대형 선박을 이용하여 석탄, 곡물, 철광석 등을 전 세계 지역으로 운송하고 있다. 컨테이너선 사업은 1973년 한국-일본 간 항로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이후 노선을 일부 조정해서 한-중, 한-일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수선 사업는으로 가스선 사업과 중량물운반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곡물사업, 프로젝트선 사업, 반잠수식 자항선 사업, 우드펄프 수송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하림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 그룹에는 국내 약 50개, 해외 약 30개 계열회사가 속해 있다. 주요 계열사로는 (주)선진을 비롯하여, (주)하림지주, (주)하림, (주)팜스코, (주)엔에스쇼핑 등의 상장사들이 있다.

현황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에 소재한다. 2023년 9월 기준 1,167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4조 3,610억 원, 영업이익은 3,859억 원, 당기순이익은 2,450억 원, 자산총액은 7조 8,539억 원, 자본금은 5,346억 원이다. 주요 매출은 벌크 71.52%, 비벌크 17.81%, 곡물사업 12.15%, 기타 5.63% 등으로 구성된다. 2024년 3월 기준 시가총액은 2조 3,414억 원이며, 지분 현황은 하림지주 외 12인 54.92%, 국민연금공단 6.77%로 구성된다.

STX팬오션

STX조선해양의 40만톤급 V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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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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