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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74-05-01 |
|---|---|
| 국가 | 대한민국 |
| 그룹사 | 희성그룹 |
| 기업형태 | 주식회사 |
| 업종 |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
| 취급품목 | 전기접점, 납재, 비철금속 땜납, 도금재료, 반도체 부품 제조, 도소매 |
| 사이트 | http://www.hsmetal.co.kr |
| 본사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20 |
요약 금속소재부품 전문 제조업체. 1974년 5월 일본의 다나카귀금속공업(주)과 희성금속공업(주)의 합작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다나카귀금속공업(주)으로부터 기술도입을 인가받아 국내에서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각종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칩과 본딩 와이어, Mo부품, 전기 접촉소자 등의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기업스토리
역사
LT메탈은 1974년 5월 일본의 다나카(田中)귀금속공업(주)과 희성금속공업(주)의 합작으로 설립된 희성금속공업(주)을 모체로 하며 1996년 8월 희성금속(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일본다나카귀금속공업(주)으로부터 기술도입을 인가받은 후, 1975년 인천 주안공장을 준공했다. 1983년 SOLDER(땜납) KS마크를 획득한 뒤, 1990년 용접봉 납재 23종 JIS(Japanese Industrial Standards, 일본공업규격)마크를 획득했다. 1994년 일본 합작회사와 음극선관 및 광학소자 용해용 백금장치 기술을, 1996년에는 액정유리 용해용 백금장치 기술을 도입했다.
2008년에는 추출을 이용한 고순도 염화루테늄 화합물의 제조와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하기도 했다. 2011년 LG디스플레이(주)와 협력해 LCD용 제품 기술 인증을 받았다. 2017년 9월 계열사 희성정밀이 주식 14만 5760주를 삼보이엔씨에 948억원에 매각했다. 2021년 ISO 45001인증을 취득했다.
연혁
• 1974년 5월 : 희성금속공업(주)로 설립
• 1975년 6월 : 인천 주안공장 준공
• 1992년 7월 : LG그룹 계열 분리
• 1996년 8월 : 희성금속(주)으로 사명 변경
• 1997년 6월 : 반도체 캐리어 테이프 사업 인수
• 2004년 2월 : 홍콩법인 희성금속유한공사 설립
• 2006년 6월 : 가좌공장 신축
• 2007년 12월 :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 2008년 12월 : 인천광역시 선정 환경관리 우수기업
• 2009년 11월 : 도화공장 신축
• 2010년 9월 : 연매출 5,000억 원 돌파
• 2010년 11월 : 가좌공장 대기배출 시설 허가 취득
• 2011년 9월 : 나노코리아 어워드 대상 수상
• 2012년 12월 : 6억불 수출의 탑 수상
• 2016년 7월 : 고용노동부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업
• 2019년 1월 : 홀몸 및 생계곤란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시행
• 2021년 6월 : ISO 45001인증 획득
• 2022년 1월 : 대한민국 소부장 으뜸기업 지정(산업통산자원부)
주요 사업
LT메탈은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소재를 연구·생산하는 회사로, 각종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용 ITO(Indium Tin Oxide)를 개발하여 반도체 칩과 이를 받쳐주는 리드 프레임의 사이를 연결하는 본딩 와이어(Bonding Wire), 마이크로파 가열의 공업에 사용되는 Mo부품, 전기회로의 개폐 또는 접촉을 기계적으로 행하는 전기 접촉소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 외 정보통신, 환경, 연료전기, LED, 의료 분야에서 필요한 소재 및 부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희성그룹의 계열사로는 희성촉매(주), 희성전자(주), (주)희성화학, 희성정밀(주) 등이 있으며, 희성금속(주)의 종속기업으로는 중국 소재의 희성금속심천유한공사가 있다.
현황
본사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재울로 14에 소재한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8,235억 원, 영업이익은 80억 원, 당기순이익은 39억 원이며, 연말 기준 자산총계 2,817억 원, 부채총계 817억 원, 자본총계 2,000억 원, 자본금 3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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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최종 업데이트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