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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08년 7월 2일 |
|---|---|
| 국가 | 대한민국 |
| 설립자 | 구인회 |
| 그룹사 | LS그룹 |
| 기업형태 | 주식회사 |
| 업종 | 전기장비 제조업 |
| 취급품목 | 피복선, 산업용 특수케이블, 부스닥트, 전력선, 해저케이블, 광통신, 데이터 케이블 |
| 사이트 | http://www.lscns.co.kr |
| 본사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
요약 LS그룹 계열의 전선 및 케이블 제조회사. 1962년 설립된 한국케이블공업(주)을 모태로 하며, 1966년 9월 금성사에 합병 되었으며1969년 10월 (주)금성전선을 설립, 독립회사로 재출범 후2005년 9월 (주)LS전선으로 공식 출범했다. 에너지, 산업전선, 통신, 소재 분야에서 다양한 에너지 케이블과 산업전선, 통신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고 있다.
기업스토리
역사
LS의 도전정신과 진취적인 사고를 의미하며 전문성, 투명성과 건실함을 나타낸다.
ⓒ LS전선㈜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
ⓒ LS ELECTRIC㈜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LS전선(주)는 1962년 5월 설립된 한국케이블공업(주)을 전신으로 한다. 한국케이블공업(주)은 1966년 9월 (주)금성사로 합병되었다. 1960년대 후반에는 미8군에 통신케이블의 일종인 웰만텔케이블을 납품하면서 첫 수출 기록을 세웠다. 1969년 10월에는 (주)금성전선을 설립하고 독립회사로 재출범했다. 이후 1970~80년대에는 일본의 히타치전선와 합작투자 및 포괄전 기술제휴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과 제품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이 시기에 구미공장과 안양 기술연구소를 설립했으며, 구리의 주조·압연·산화 전 과정을 자동화 한 SCR시스템을 가동했다.
또한 1984년 2월 미국 AT&T사와 광섬유 생산 합작회사 금성광통신(주)을 설립했고 같은 해 5월에는 154kV, 2000SQ 규격의 삼랑진 양수발전소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1988년 9월 88서울올림픽 CATV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았다. 1990년대 들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잇달아 생산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1995년 3월에는 베트남 광케이블 생산법인 VINA-GSC를, 1997년 6월에는 베트남 합작법인 LG-VINA Cable 공장을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1997년 5월 구미시에 인동공장을 준공했고 2000년 8월 LG산전의 PCB용 초박막 도체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이후 2003년 11월 LG그룹으로부터 LG전선그룹으로 분리되었으며, 2005년 9월 지금의 상호 LS전신으로 공식 출범했다. 2008년 7월에는 (주)LS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하면서, LS엠트론(주)을 분리했다. 2009년 2월 진도~제주 간 122km 해저 전력망 연계 사업을 수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2012년 4월에는 군포시에 R&D센터를 준공하고 연구개발 분야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2013년 2월에는 국내 최초 유럽 해저 케이블 시장에 진출했으며, 3월에는 국내 최초 남미 해저 케이블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2015년 5월에는 베트남 현지에 법인 지주회사 LS전선아시아를 설립했으며, 이듬해 9월에는 LS전선아시아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17년 4월 프랑스 판매 법인을 설립했고, 10월에는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해저 케이블을 공급했다. 11월에는 미얀마 케이블 공장을 착공했다. 2018년 3월 폴란드 법인 현지에 광케이블 생산라인을 신설 구축했으며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재고관리 시스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5월에는 세계 최초로 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의 공인 인증을 완료했다. 2020년 1월 세종전선을 설립했다. 2021년 이집트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2022년 인도네시아에 전력 케이블 생산법인을 준공했다. 2023년 1월 LS-HAI J를 설립했다.
연혁
• 1962년 5월 : 한국케이블공업(주) 설립
• 1966년 9월 : (주)금성사에 합병
• 1969년 10월 : (주)금성전선 설립, 독립회사로 출범
• 1971년 2월 : 히타치전선과 합작투자 및 포괄적 기술제휴 계약 체결
• 1977년 6월 : 기업 공개
• 1978년 5월 : 구미공장 준공
• 1982년 8월 : 안양 기술연구소 준공
• 1984년 2월 : 미국 AT&T사와 광섬유 생산 합작회사 금성광통신 설립
• 1988년 9월 : 88서울올림픽 CATV 시스템 구축 및 운영
• 1994년 8월 :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LGM, LGE 공장 준공
• 1997년 6월 : 베트남 합작법인 LG VINA Cable 공장 준공
• 2003년 11월 : LG그룹으로부터 그룹 분리, LG전선그룹 출범
• 2005년 9월 : (주)LS전선으로 공식 출범
• 2008년 7월 : (주)LS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 LS엠트론(주) 분할
• 2012년 4월 : 경기도 군포시에 R&D센터 준공
• 2013년 12월 : LS아이앤디(주) 기업 분할
• 2015년 5월 : 베트남 법인 지주회사 LS전선아시아 설립
• 2016년 9월 : LS전선 아시아 주식회사 유가증권시장 상장
• 2017년 4월 : 프랑스 판매 법인 설립
• 2017년 10월 :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해저 케이블 공급
• 2017년 11월 : LS전선 아시아, 미얀마 케이블 공장 착공
• 2018년 3월 : 폴란드 법인, 현지에 광케이블 생산라인을 신설 구축
• 2018년 5월 : 고압직류송전 (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 인증 완료
• 2018년 9월 : 엘에스알스코(주) 신규 설립
• 2018년 9월 : PT.LSAG Cable Solutions 신규 설립
• 2018년 11월 : 미얀마 전력 케이블 공장(LSGM) 준공
• 2019년 10월 : 전선업계 최초 국가재난안전제품 인증 (배전 케이블)
• 2020년 1월 : 세종전선 설립
• 2021년 1월 : 이집트(LSMC)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 2022년 1월 :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생산법인(LSAGI) 준공
• 2023년 3월 : KT서브마린과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 관련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 체결
주요 사업
LS전선(주)의 베트남 법인인 LS-VINA 사업장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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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V급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HVDC XLPE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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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전동기(Traction Motor)에 사용되는 240 ℃ 고내열 권선(Winding 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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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주)은 초고압 전력선 및 광통신케이블 등을 주력 제품으로 각종 전선류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는 중앙연구소를 비롯하여 동해·구미·인동 공장을 통해 생산이 이루어지며, 대전·대구·광주·부산 등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이밖에 중국·인도·말레이시아·베트남 등지에 11개의 해외 법인 및 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초고압 케이블, 해저 케이블, 가공선, 배전 케이블, 부스덕트를, 산업전선 분야에서는 산업용 특수 케이블과 산업기기, 자동차 케이블, 하네스와 모듈, 튜브 등을, 통신 분야에서는 광통신, 통합배선, 알에프 피더(RF Feeder)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재 분야에서는 구리 로드(Copper Rod)와 권선, 알루미늄 등을 생산하고 있다.
LS그룹 계열회사로, 그룹에는 국내 약 50개, 해외 약 50개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다. 주요 계열회사로는 (주)LS, LS산전(주), 가온전선(주), (주)예스코홀딩스, (주)LS네트웍스, LS전선아시아(주) 등이 있다.
현황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에 소재한다. 2023년 9월 기준 매출액은 4조 5,743억 원, 영업이익은 1,631억 원, 당기순이익은 369억 원, 자산총액은 6조 2,318억 원, 자본금은 1,116억 원이다.
LS전선 R&D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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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최종 업데이트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