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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94년 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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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해체 | 2015년 12월 31일 |
그룹사 | 보쉬그룹 |
기업형태 | 주식회사 |
업종 |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
취급품목 | 자동차부품, 전동 공구 |
사이트 | http://www.bosch.co.kr |
요약 독일 자동차 부품 회사인 보쉬그룹의 한국 자회사. 전동공구 및 자동차 부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2015년 11월 임시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한국보쉬디젤유한회사에 흡수합병되어, 2015년 12월 31일자로 해산되었고 한국보쉬디젤(유)은 사명을 로버트보쉬코리아(유)로 변경했다.
기업스토리
역사
한국로버트보쉬(주)는 세계 최고 자동차 부품기업인 독일 보쉬(BOSCH)그룹의 자회사이다. 보쉬그룹은 1972년 한국에 진출해 1985년 서울사무소를 개설했다. 1986년 합작사 (주)케피코(KEFICO) 설립을 시작으로 1992년 캄코(KAMCO, Korea Automotive Motor Corporation), 1993년 한국보쉬기전(KBME 보쉬와 두원의 합작법인)과 가솔린 연료분사시스템을 개발하는 모스트(MOST), 1997년 디젤 연료분사시스템을 개발하는 한국신디젤테크(KADE) 등 5개 합작사를 연이어 설립했다.
1994년 한국의 현지법인인 한국보쉬(유)를 설립하고 전동공구 전담 부서, 애프터마켓(After Market, 제품을 판매한 이후 관련 부품이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장) 및 시험장비 판매 전담 부서를 신설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1995년 대전 공장을 준공한 후 가동을 시작했다. 대전 공장에서는 자동차용 디젤엔진에 사용되는 연료분사장치(CRI, 인젝터), 고압펌프(CP1H) 등의 부품을 제조·생산했다. 이듬해 용인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고 가솔린 및 디젤엔진 연료분사 시스템, 섀시 시스템, 자동차 전장의 응용 엔지니어링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했다.
1999년 한국보쉬(유)와 한국보쉬기전㈜을 합병하여 한국로버트보쉬기전(주)을 설립하고 다음해 모스트(MOST)와 한국신디젤테크(KADE)를 합병했다.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연 70만 대 분량의 디젤엔진 부품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을 완공했다. 제2공장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보쉬 공장의 기본구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2007년 용인에 자동차신기술 연구개발센터를 준공했고, 2009년 12월 사명을 한국로버트보쉬(주)로 변경했다.
2015년 11월 2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한국보쉬디젤(유)가 한국로버트보쉬(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되었다. 이후 12월 31일, 한국로버트보쉬(주)는 해산되었고, 한국보쉬디젤(유)는 사명을 로버트보쉬코리아(유)로 변경해 한국 내에서 보쉬와 관련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6월 엑스락 기술을 적용한 충전식 앵글 그라인더를 출시했다.
연혁
• 1985년 6월 : 서울 연락사무소 개설
• 1994년 6월 : 한국보쉬 설립
• 1999년 3월 : 한국보쉬(유)와 한국보쉬기전(주)을 합병하여 한국로버트보쉬기전(주) 설립
• 2000년 1월 : MOST와 KADE를 한국로버트보쉬기전(주)로 합병
• 2005년 12월 : 대전 제2공장 준공
• 2007년 10월 : 용인 본사 및 기술연구소 증축
• 2015년 6월 : 보쉬-KCW, 와이퍼시스템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
• 2015년 11월 : 한국보쉬디젤(유), 한국로버트보쉬(주) 흡수합병 결정
• 2015년 12월 : 한국로버트보쉬(주) 해산, 로버트보쉬코리아(유) 출범
• 2020년 6월 : 엑스락 기술을 적용한 충전식 앵글 그라인더 출시
주요 사업
한국로버트보쉬(주)는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제품, 산업 자동화 및 모바일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 보안 시스템을 생산·제공했다. 대전 공장에서는 엔진전자제어장치, 디젤엔진의 커먼 레일 인젝터(Common Rail Injector), 연료펌프 등을 생산했으며, 용인 본사 및 기술연구소에서는 자동차 부품, 전동공구, 자동차용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가솔린, 디젤 엔진 등과 관련한 첨단기술을 국내외 자동차에 적용하는 연구업무를 수행했다.
보쉬그룹은 로버트보쉬(Robert Bosch GmbH) 및 440여 개의 자회사, 그리고 60여 개국의 현지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부문은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그리고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 등 총 4개 부문이다. 2009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6,000건 가까운 특허를 출원했다.
현황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서로 5에 소재한다. 2019년 연간 매출액은 81,31억 원, 영업이익은 720억 원, 당기순이익은 600억 원이며, 연말 기준 자산총계 4,329억 원, 부채총계 1,960억 원, 자본총계 2,369억 원, 자본금 1,179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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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최종 업데이트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