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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가연성물질 산화물질과의 혼합물이 스파크, 소화염, 고열소물체 등에 대한 착화원에서도 자동적인 연소를 개시하는데에 필요한 최저의 가열온도, 자연발화온도(spontaneous ignition temperatare)를 비교한 발화를 말한다. 발화점에 도달하거나 가열에도 반응속도의 증가에 의하여 열의 발생속도가 열의 일산속도를 넘거나 이후 자기가열에 의하여 연소가 지속한다. 즉 발화점은 가열시간, 혼합상태, 용기재질 등에 의하여 대폭 변동하는 것으로 물리정수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측정한 발화점에서 발화성을 논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대상이 기체인 경우 (3)에 혼합가스를 실린더에 넣어 파스턴을 급히 움직여 단열압축한다.(단열압축법) 그림에 파라핀 즉 탄화수소의 공기 중에 있는 발화온도를 나타낸다.
다음의 실험에 의하여 온도, 발화지연을 측정하고 발화성을 비교한다.
(1) 어떠한 일이 생기기전에 혼합된 기체를 일정온도로 가열하여 진공용기에 도입한다. (정용가열법)
(2) 가연성가스와 산화성가스를 별도의 온도에 가열할 때, 가열된 용기 내에 소정의 분할함으로 도입하여 혼합한다.(정압유통법)
(3) 예 혼합가스를 실린더에 넣어 피스턴을 급히 움직여 단열 압축한다.(단열압축법) 그림에 파라핀 즉 탄화수소의 공기 중에 파라핀 즉 탄화수소의 공기 중에 있는 발화온도를 나타낸다.
Ⅱ디젤연료에서는 디젤연료를 엔진연소실로 분무할 때 발화까지의 시간이나 세탄가등을 척도한 발화의 난이를 말한다. 디젤엔진은 공기를 단열압축하고 고온장을 만든 속에 연료를 분사하고, 점화 스파크를 주어 자동착화 하는 연소법으로 일반의 디젤엔진은 탄분, 슬러지를 함유한 적도의 점도에서는 연료로 사용 가능하다. 즉 자동차, 그 외 타중량에서 대마력을 요구하거나, 회전수가 높은 엔진에 있어서는 연료분사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없다. 발화지역이 길거나 그 사이에 혼합기의 생성이 진행되거나 착화되어 비상이 큰 압력을 발생하는 것은 디젤노크를 야기한다.
발화성이 높은 세탄(cetane, η–C16H34)를 세탄가100, 발화성이 적은 α 메틸나프타렌(α–methy/naphthalene)을 0의 표준연료라 하고, CFR디젤엔진을 이용한 옥탄가측정의 경우와 유사한 방법으로 세탄가를 정한다. 예를 들면 η–세탄과 α메틸나프타텐의 혼합연료와 공시연료를 규정조건의 것에서 CFR엔진을 운전하고 동시에 녹키성을 나타내는 혼합연료중의 세탄용량 %를 세탄가라 한다. 공급연료의 아닐린 점을 구하기 차실에 의하여 디젤지수(diesel index)를 계산하여 발화성을 조사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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