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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는 상태를 말하며, 1964년 미국 디자이너 루디 게른라이히가 발표한 얇은 옷감인 시어(sheer)로 만든, 살이 들여다 보이는 블라우스 등이 총칭이다. 1966년 프랑스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보디 스타킹에 매치시킨, 반짝거리며 얇고 비치는 옷감의 시폰 드레스 등이 있다. 1968년에 많이 유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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