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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연감

제2회전국무용제

1993년 연감 보러가기 / 문화 /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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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28일 전국 15개 시ㆍ도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합을 벌인 전국무용제에서전남대표 정영례무용단의「땅으로 불이」(하재영작, 정영례안무)가 최우수상과 안무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장려상에 장유경무용단의「날개」, 김기백무용단의「불항아리」, 경임순무용단의「지천무」, 문치빈발레단의「마의 파리」, 연기상에 임현미(광대별곡), 문영주(지천무), 김현성(불항아리), 박선영(빛 그리고 만남), 미술상에 이재승(방상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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