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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8대 국회에서는 어느 때보다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대거 진출해 의사 단체로부터 적지 않은 기대를 불러왔다. 4선 의원인 정의화, 재선의원 안홍준, 신상진 의원을 비롯, 18대 국회에는 전현희, 조문환, 윤석용 의원이 새롭게 진출해 모두 6명의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생겨났다.
이 가운데 안홍준, 신상진, 윤석용, 전현희 의원은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의사 출신임을 내세워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3D 진료과의 저수가 해결, 의사의 진료권 보장 등의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반면에 지난 첫 국정감사에서 의사출신이라는 굴레로 직능 대표로서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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