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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高福壽내용 경상남도 울산 출생. 호적상으로는 1912년생이나 실제 생년은 1911년이다. 그의 아내 황금심(黃琴心)도 광복 전후 최고의 인기여가수 중의 하나였다. 1933∼1934년 콜럼비아레코드사 주최 조선일보사 후원의 전국남녀가수신인선발대회에서 2등으로 입상, 가요계에 등장하였다. 1934년 손목인(孫牧人) 작곡의 「타향...
- 시대 :
- 근대
- 출생 :
- 1911년, 호적 기재일은 1912년 11월 29일
- 사망 :
- 1972년 2월 10일
- 유형 :
- 인물
- 직업 :
- 가수
- 대표작 :
- 타향살이, 짝사랑, 사막의 한, 휘파람, 풍년송
- 성별 :
- 남
- 분야 :
- 예술·체육/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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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린 전수남, 全壽麟되었다. 이후 「알뜰한 당신」·「나는 열일곱 살」·「외로운 가로등」·「아이고나 요 맹꽁」·「에라 좋구나」·「무정」 등을 계속 발표하였는데, 주로 황금심(黃琴心)과 박단마(朴丹馬)가 취입하였다. 「고요한 장안(長安)」은 「아다나사케(仇情)」라는 곡명으로 일본에서도 크게 유행하였다. 또, 극작가 왕평의...
- 시대 :
- 현대
- 출생 :
- 1907년 2월 15일
- 사망 :
- 1984년 11월 28일
- 유형 :
- 인물
- 직업 :
- 작곡가
- 대표작 :
- 황성의 적(해방후 황성옛터로 알려짐)
- 성별 :
- 남
- 분야 :
- 예술·체육/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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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스타는 단연 평양기생들고도의 정한」, 전옥의 「항구의 일야」, 채규엽의 「술은 눈물일까 한숨이랄까」 등이 한국인의 정서를 바꾸어놓았다. 이 무렵에 활동한 가수들, 이를테면 황금심, 신카나리아, 고복수, 김용환, 선우일선, 박단마 등은 억압받던 시대에 대중의 감수성을 그대로 대변해준 스타들이었다. 이때 방송기생처럼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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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위안의 밤 행사 참사 市民 慰安의 밤 行事 慘事진행되었다. 이날 출연한 연예인은 사회자 후라이 보이 곽규석(郭圭錫), 영화배우 복혜숙(卜惠淑)·최은희(崔銀姬), 가수 김정구(金貞九)·현인(玄仁)·황금심(黃琴心)·나애심(羅愛心)·백설희(白雪姬)·권혜경(權惠卿), 만화가 김용환(金龍煥)·안의섭(安義燮)·김성환(金聖煥), 코미디언 구봉서(具鳳書)·김희갑(金喜...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서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한복남 韓福男이후 계속해서 자신의 작품인 「처녀 뱃사공」, 「오동동 타령」 등을 황정자에게 부르게 하여 성공하였다. 금사향, 한정무, 손인호, 현인, 김정애, 황금심, 박재홍, 황정자, 남백송, 심연옥 등 195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이 도미도레코드사를 통해 배출되었다. 그렇게 하여 「한 많은 대동강」에 이어 「불국사의...
- 분야 :
- 문화·교육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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