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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에니 전쟁(2차) Second Pu..
    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 제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가운데 2번째 전쟁(BC 218~201). Second Carthaginian War라고도 함.|그결과 지중해 서부에서 로마가 패권을 잡게 되었다. 1차 포에니 전쟁 뒤 몇 년이 지나자 로마는 코르시카와 사르데냐를 빼앗고 카르타고에게 전쟁 직후에 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전쟁 배상금을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로마사 history of Rome
    로마는 원래 이탈리아 반도 중부 테베레 강 연안의 라틴인이 건설한 도시국가였다. 그러나 반도를 통일하고 지중해 세계 전체에 로마 시민권을 보급시킬 만큼 고대 세계 최대의 대제국으로 발전했다. 로마는 최초에는 왕정으로 출발했으나 BC 509년경 공화정이 되었다. 그러나 BC 27년 옥타비아누스가 이른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유럽
  • 로마 공화정 중기
    건너왔는데, 당시 9세이던 그의 아들 한니발이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았다고 한다. 이를 경계한 로마는 히스파니아에서 카르타고와 분쟁을 일으켜 2차 포에니 전쟁이 시작되었다. 한니발은 로마 영토의 중심부를 공략해 이탈리아 동맹을 분열시키려 했다. 로마가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2차 포에니 전쟁
    이베리아 반도를 통치하러 떠났고(기원전237~219년), 그의 아들인 한니발(Hannibal)이 로마의 동맹시인 사군툼(Saguntum)을 공격했다. 이로써 로마와의 전쟁은 재개되었다. 천재적인 장군인 한니발은 5만 명의 군대와 수십 마리의 전투용 코끼리를 인솔하여 피레네와 알프스 산맥을 넘었다. 알프스를 넘을 때 많은 병사...
  • 2차 포에니 전쟁 Second Pun..
    동맹국으로 로마는 한니발의 철수를 요구했으나 히스파니아 식민지로 자신감을 얻은 카르타고는 이를 거절했고 로마는 카르타고에 선전포고를 했다. 2차 포에니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기원전 218년 5월 한니발은 보병 4만 명, 기병 8,000명, 전투 코끼리 37마리를 이끌고 피레네산맥을 넘었다. 로마는 즉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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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포에니전쟁 발발
    패권을 둘러싸고 전쟁이 벌어졌다. 로마는 이 전쟁에서 승리해 시칠리아를 속주로 삼았다. 서기전 218년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이 로마를 공격해 2차 전쟁이 일어난다. 한니발군은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격해 대승을 거두지만, 차츰 전열을 정비한 로마군은 카르타고로 건너가 한니발에게 복수하고 승리를 거둔다...
    시대 :
    서기전 264년
    국가/대륙 :
    유럽
  • 로마, 제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다, 포에니 전쟁
    그 결과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내어 줬을 뿐 아니라 엄청난 배상금을 물어야만 했다. 그 뒤 시칠리아는 로마 최초의 해외 속주(프로빈키아. 1차 포에니 전쟁 이후 설치된 이탈리아 반도 이외의 로마 영토)가 되었다. 2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18~기원전 201년) 1차 포에니 전쟁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나자, 로마는...
    발생 :
    기원전 264년
    종결 :
    기원전 146년
  • 칸나이 전투 Battle of Cannae
    “세상의 모든 전술가는 ‘칸나이(Cannae)’를 꿈꾼다.”라는 말이 있다. 칸나이 전투는 2차 포에니 전쟁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수적 열세에도 뛰어난 전술로 대승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기원전 216년 8월 2일. 이탈리아 남부 칸나이에 한니발이 이끄는 카르타고 군 5만 명이 운집했다. 한니발은 해상로를...
  • 포에니 전쟁(3차) Third Punic War
    이로 인해 카르타고는 결국 멸망하고 주민들은 노예가 되었으며, 지중해 서부에서 로마가 패권을 잡게 되었다. 2차 포에니 전쟁(BC 264~241, BC 218~201)으로 사실상 카르타고는 정치적 권력을 잃었으나 상업세력은 BC 2세기에 갑자기 커져 로마의 상업지역을 자극했다. BC 150년 카르타고는 누미디아 왕 마시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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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에니 전쟁이란 무엇인가?
    시칠리아에서 쫓아냈다. 덕분에 메시나는 자유를 얻었고 로마와 동맹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의 접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차 포에니 전쟁(B.C. 218~201)이 스페인을 놓고 발발했던 것이다. 이 전투에서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B.C. 247~183)은 로마의 동맹 도시인 스페인의 사군토를...
  • 로마의 성장, 한니발의 로마 침략
    받는 조건으로 전쟁을 끝냈다. 시칠리아 전체를 로마가 장악했음은 물론이다. 한니발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것은 기원전 218년 2차 포에니 전쟁 때다. 한니발은 1차 포에니 전쟁의 지휘관이었던 하밀카르 바스카르의 아들이다. 그는 패전 후 카르타고의 속주였던 에스파냐로 부임하는 아버지를 따라갔다. 그의...
    시대 :
    기원전 218년
  • 3차 포에니 전쟁 Third Punic War, ..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지중해의 패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카르타고 도시는 완전히 폐허로 변하고 성안의 남은 주민들은 아프리카에 강제 이주된다 2차 포에니 전쟁 이후 로마는 점차 동쪽으로 마케도니아 왕국, 일리리아, 시리아로 그 영역을 확대해갔고 히스파니아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했다. 포에니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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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포에니 전쟁
제2차 포에니전쟁
제 2차 포에니 전쟁(Second Punic War)
제2차 포에니 전쟁의 무장한 이베리아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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