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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종 編鐘, serial bells
    중국 고대에서 제사·연향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악종.|종들은 크기의 순으로 틀에 매달았고 매다는 방식은 종의 종류에 따라 달랐다. 유종(紐鐘)과 박종(鎛鐘)은 수직으로 걸었고 용종(甬鐘)은 기둥 위에 걸었다. 편종은 은(殷)나라 때의 조합 악기인 요연(鐃演)이 변한 것이다. 서주(西周) 중기에 제일 먼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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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종 編鐘
    타악기의 하나.|내용 쇠붙이로 만들어졌으며, 고려 예종 11년(1116)에 송나라로 부터 수입되어 궁중 제례악에 사용되었다. 공민왕 때에도 명나라에서 보내왔으나 세종 11년(1429) 한양에 주종소(鑄鐘所)를 두고 새 종을 만들어 내어 주로 아악에 사용되었다. 제도(制度)는 약 30㎝ 미만의 길이를 가진 똑같은 크기의 ...
    시대 :
    고려
    성격 :
    타악기
    유형 :
    물품
    재질 :
    분야 :
    예술·체육/국악
  • 편종 編鐘
    유물설명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유율 타악기(有律打樂器)의 하나이다. 16개의 종을 가자(架子)라 불리는 두 단의 틀에 여덟 개씩 매달아 사용하였고, 편종의 두께로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였다. 종의 아랫부분 가운데에 작은 원형의 돌출 부분인 수(隧)를 소뿔로 만든 각퇴(角槌)로 쳐서 연주하였다. 12율[(律), 한 옥...
    분류 :
    유물 > 악기
    크기 :
    가로: 17.3cmcm, 세로: 13.7cmcm, 높이: 28.4cmcm
    재질 :
    금속
  • 편종 編鐘
    유물설명 편종은 고려 1116년(예종 11) 송나라로부터 수입되어 궁중제례악에 사용되었다. 송나라에서는 종의 크기에 따라 음계가 결정되었으나 조선에서는 박연(朴堧)이 크기는 같고 종의 두께 차이로 음계를 달리하도록 제작하였다. 두 개의 사각대[방대(方臺)] 위에 사자 한 쌍을 앉히고 그 위에 나무틀을 세워 양편에...
    분류 :
    유물 > 악기
    크기 :
    편종 지름: 17.8cmcm, 높이: 28.4cm , 편종틀 세로: 222cmcm, 가로: 155cmcm
    재질 :
    금속 · 나무
  • 편종 Bianzhong, 編鐘
    편종(編鐘, serial bells)은 한국의 전통 악기이다. 주로 궁중 아악에서 사용되었다. 두 층으로 나뉜 나무 걸이에 작은 구리종을 8개씩 매달아 놓은 악기이다. 두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며 12음계가 모두 갖춰져 있다. 크기는 모두 같다. 소리는 웅장하면서도 날카롭다. 증보문헌비고에 의한 악기 분류법 중 금부에 속...
    도서 위키백과
  • 한국의 편종
    한국에는 1116년(예종 11)에 편종이 유입되었다. 이때 유입된 편종을 비롯한 아악기는 각각 정성과 중성의 2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정성은 16개의 종을, 중성은 12개의 종을 달았는데 정성은 12율(律)과 사청성의 16율을 말하는 것이고 중성은 12율, 즉 12반음으로만 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고려와 조선 초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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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anzhong 편종, 編鐘
    Bianzhong (pronounced ) is an ancient Chinese musical instrument consisting of a set of bronze bells, played melodically. These sets of chime bells were used as polyphonic musical instruments and some of these bells have been dated at between 2,000 to 3,600 years old. They were hung in a wooden f...
  • 방향 方響
    의하면 “철편(鐵片)의 모양은 길이가 9촌, 너비가 2촌으로, 위는 둥글고 아래는 모가 졌고, 수(數)는 16개이다. 16개의 철판을 겹줄로 엮고 틀에 달아놓고 편종과 편경 대신으로 쓴다. 강한 쇠붙이로 만든 철편의 크기는 같고 그 두껍고 얇은 차이에 의해서 음이 높고 낮다. 철편 위에 구멍을 뚫어 삼갑진사(三甲眞絲...
    시대 :
    조선
    성격 :
    타악기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국악
    소장/전승 :
    국립국악원
  • 한국의 타악기
    많다. 이 악기들 가운데에는 현재 쓰이지 않는 악기도 많다. 악기는 일정한 음률을 가진 유율악기와 고정 음률을 갖지 않은 무율악기로 나뉜다. 유율악기에는 편종·특종·방향·운라·편경·특경 등이 있는데, 편경·특경·편종·특종은 원래 아악기이고, 방향은 당악기이다. 유율악기는 다시 악기의 재료에 따라 금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타악기
  • 후베이 성 박물관 편종 연주가 하이라이트
    무게가 2,156g이나 되는 초대형 금잔(金盏)은 고대 유물 중에서도 보기 드문 진품으로 꼽힌다. 특히 증후 무덤에서 출토된 65건의 편종(编钟)은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편종은 크기가 서로 다른 청동 종들을 나무틀에 매달아 연주하는 악기로, 음역대가 매우 넓고 중후한 음색에서 청아한 음색까지 다채롭게...
    위치 :
    武汉市 武昌区 东湖路 156号
    요금 :
    무료 / 편종 공연 ¥30
    가는 법 :
    시내에서 14, 108, 402, 411, 522, 578, 701, 709번 버스를 타고 둥후루 성보우관(东湖路省博物馆) 정류장 하차.
    사이트 :
    www.hbww.org
    이용 시간 :
    09:00~17:00(15:00까지 입장권 발부), 월요일 휴관 / 편종 공연 (화~금요일 11:00, 15:00), (토~일요일 11:00, 14:00, 15:00)
  • 국악악기 시리즈(제5집) 편종(編鐘)
    체신부에서는 국악 악기시리즈 우표 제5집으로 박과 편종의 2종을 택하였다. 1. 박 박은 6개의 나뭇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나뭇조각은 위가 좁고 얇으며, 아래는 좀 넓고 두껍게 되었다. 윗편에 구멍을 둘 뚫고 녹피끈을 꾀어 6개의 나무조각을 엮었다. 박은 아래쪽을 두 손에 모아 잡고 그것을 칠 때는 왼쪽에서...
    발행일 :
    1974.10.20
    발행량 :
    1000000
    종수 :
    2
    액면가격 :
    30원
    디자인 :
    편종(編鐘)
    우표번호 :
    917
    인면 :
    49×23
    천공 :
    13
    전지구성 :
    5×5
    용지 :
    백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디자이너 :
    전희한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국악악기 시리즈(제5집) 박(拍)
    체신부에서는 국악 악기시리즈 우표 제5집으로 박과 편종의 2종을 택하였다. 1. 박 박은 6개의 나뭇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나뭇조각은 위가 좁고 얇으며, 아래는 좀 넓고 두껍게 되었다. 윗편에 구멍을 둘 뚫고 녹피끈을 꾀어 6개의 나무조각을 엮었다. 박은 아래쪽을 두 손에 모아 잡고 그것을 칠 때는 왼쪽에서...
    발행일 :
    1974.10.20
    발행량 :
    3000000
    종수 :
    2
    액면가격 :
    10원
    디자인 :
    박(拍)
    우표번호 :
    916
    인면 :
    49×23
    천공 :
    13
    전지구성 :
    5×5
    용지 :
    백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디자이너 :
    전희한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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