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조명기사조명감독의 지시하에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콘솔(조명조정탁) 운용을 돕는다. 수행직무 프로그램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연출을 위하여 조명감독과 협의한다. 조명감독의 지시하에 플랫라이트, 스포트라이트, 이펙트라이트 등의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운용한다. 공연 또는 촬영 중에 조명감독의 지시에 따라 콘솔을 조작한...
- 교육수준 :
- 12년 초과 ~ 14년 이하(전문대졸 정도)
- 숙련기간 :
- 1년 초과 ~ 2년 이하
- 작업강도 :
- 보통 작업
- 작업장소 :
- 실내·외
- 육체활동 :
- 시각
- 직무기능(자료) :
- 수집
- 직무기능(사람) :
- 말하기-신호
- 직무기능(사물) :
- 제어조작
- 유사명칭 :
- LO(Lighting Operator)
- 고용직업분류 :
- [4167]조명·영사 기사
- 표준직업분류 :
- [2837]조명기사 및 영사기사
- 자격/면허 :
- 무대예술전문인(조명)
- 표준산업분류 :
- [J591]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 / [J602]텔레비전 방송업
- 조사연도 :
- 2012년
-
김성춘 金聖春, KIM Seong-chun생애와 이력 김성춘 KIM Seong-chun 金聖春 (1903~1977) 일제 강점기 조선과 해방 이후 한국의 조명기사. 1903년 8월 1일 한성부(경성)에서 태어났고, 본적은 경기도 광주이다. 1918년 창신공립보통학교에 다니다가 인현공립보통학교로 전학했고, 1919년 혜화동 대동공립보통학교 부설 상급 실습학교에 진학했다. 이때...
- 출생 :
- 1903년 8월 1일 한성부(경성)
- 사망 :
- 1977년
- 데뷔 :
- 1935년 〈살수차〉
-
금호전기 錦湖電機, KUMHO ELECTRIC, INC.역사 금호전기(주)의 전신은 1935년 5월 25일 설립된 청엽제작소이다. 원래는 수도계량기를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었으나, 1960년대에 전기부를 신설함으로써 조명사업에 진출하게 되었다. 1963년 백열전구에 대한 KS(한국산업규격) 1호를 취득하고 전구 브랜드를 '번개표'라 명명했다. 또한 일본 도시바와의 기술 제휴로...
- 설립 :
- 1935년 5월 25일
- 국가 :
- 대한민국
- 설립자 :
- 박동복
- 기업형태 :
- 주식회사
- 업종 :
- 전기장비 제조업
- 취급품목 :
- 전구 및 조명장치 제조업
- 사이트 :
- http://www.khe.co.kr
- 본사 주소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 종목코드 :
- 코스피 001210
- 다음금융 URL :
- https://finance.daum.net/quotes/A001210#home
-
영화 映畵, movie촬영기사 이필우(李弼雨)에 의하여 촬영되었다. [5.2. 무성영화와 나운규] 1923년에 이르러 비로소 일관된 극적 내용을 가진 영화가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비록 조선총독부 체신국의 돈으로 만들어지기는 하였지만 윤백남(尹白南)의 「월하의 맹서」는 극영화로서 한국 영화의 효시라고 할 수 있으며 무성영화시대의 막...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예술·체육/영화
-
프레드 진네만 알프레트 진네만, Fred Zinnemann촬영기사가 되었다. 진네만은 독일에서 커트 시오드맥(Curt Siodmak) 감독의 <일요일의 사람들>(People on Sunday, 1929)에 공동연출 겸 촬영조수로 참여했으며, 1930년대 초반에는 다큐멘터리의 거장 로버트 플래허티(Robert Flaherty) 감독의 조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진네만은 플래허티와의 작업을 그의 영화인생에서...
- 출생 :
- 1907년 4월 29일
- 사망 :
- 1997년 3월 14일
- 본명 :
- 알프레드 진네만(Alfred Zinnemann)
- 수상 :
- 1954년 아카데미 감독상(<지상에서 영원으로>), 1967년 아카데미 작품상 및 감독상(<사계절의 사나이>)
- 데뷔 :
- <더 웨이브>(Redes, 또는 The Wave, 멕시코, 1936)
-
레이저 발사하는 횡단보도가 있다?“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오는 미래사회를 보는 것 같다”, “조명쇼를 보는 듯하다”, “우리나라에 설치된 게 맞나요?” 최근 인터넷에서 횡단보도 안전사고...광주시 남구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박광만(42) 씨다. 어느 날 신문기사를 읽던 박 씨는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 정도가 횡단보도에서 일어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