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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농악 右道農樂
    전라남도 영광군을 중심으로 전승하는 호남우도농악의 하나.|내용 1987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1987년 8월에 지정되었다. 상쇠 전경환(全敬煥: 1922년 영광군 무량면 덕흥리 출생)은 20여세 때 장성의 최화집한테서 3∼4년 쇠가락을 배웠다. 25세에는 고창의 강성옥 밑에서 5∼6년 종쇠로...
    시대 :
    현대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우도농악전수관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우도농악은 전라도 서남 해안 지역인 영무장 농악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영무장 농악이란 영광, 고창, 장성, 함평 등지의 농악을 말하는 것으로 옛날 낭걸립패 들이 하던 신청농악에 뿌리를 둔 걸궁굿이다. 영광은 예로부터 영무장 농악의 중심지로 우도농악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영광...
    위치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1길 11
    설립자 :
    영광군
  • 농악 마을굿, 農樂
    부여세도두레풍장(충청남도, 2000년), 양주농악(경기도, 2006년), 우도농악(전라남도, 1987년), 욱수농악(대구광역시, 1988년), 원주매지농악(강원특별자치도, 2006년), 정읍농악(전라북도, 1996년), 진도소포걸군농악(전라남도, 2006년), 청도차산농악(경상북도, 1980년), 청주농악(충청북도, 1992년), 평창둔전평농악...
    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근대 , 근대/개항기 , 근대/대한제국기 , 근대/일제강점기 , 현대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국악
  • 농악의 지역적 분류
    따라 악기편성·채(장단)·진법 등이 다른데 웃다리가락(중부이북)·아랫다리가락(중부이남)으로 크게 나누기도 하며, 기호농악권·호남농악권(좌도·우도 농악)·영남농악권·영동농악권으로 나누기도 한다. 기호농악권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강원도 영서지방, 충청도 북부지방까지 전승되고 있는 농악으로 웃다리농악...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음악 , 음악
  • 우도 가락
    느리고 유연하며 밑놀이, 즉 악기 연주기교가 특출하다. 정읍지방에서는 설장구가 발달했는데 그 진법이 다양하면서 크다. 마당밟이(지신밟기)굿을 치는데 우도농악의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마당밟이굿은 집집마다 돌며 가정의 축복을 비는데, 이때 마을의 부잣집 마당에서 판굿을 친다. 판굿은 상쇠의 주도...
    도서 다음백과
  • 정읍농악 井邑農樂
    보천교가 농악을 종교음악으로 채택함에 따라 빼어난 농악수들이 모여 들었고, 정읍농악의 예술적 차원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보유자로 인정된 유지화(兪枝和)는 15세 시에 우도농악의 박남식(상쇠)과 이명식(장고)한테서 농악을 배웠고, 16세 때엔 박성근(쇠)과 김오채(장고)의 농악가락을 전수받았다. 김오채는...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고창농악 高敞農樂
    개설 고창농악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영광 등지의 해안 주변을 끼고 형성된 농악의 하나로 호남 우도농악의 한 갈래이다. 199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깔소고춤 기능보유자(정창환), 1999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창농악 상쇠 기능보유자(황규언), 2000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창...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광산농악 光山農樂
    馬勒洞)의 판굿농악을 기초로 칠석동의 고싸움농악, 소촌동의 당산농악, 산월동의 풍장농악, 옥동(평동)과 유계동(동곡)의 걸립농악 등 광산구의 다양한 농악이 집대성된 것으로 호남우도농악에 속한다. 상쇠 정득채(鄭得采)와 설장고 김종회(金宗會) 및 설북 서창순(徐昌淳)이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상쇠의 계보는...
    시대 :
    현대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사물놀이 四物─
    근래에는 다른 구성원들이 여러 사물놀이 합주단을 만들어 활동을 하면서 최초의 이들은 원사물놀이패로 불리고 있다. 이들이 주로 연주하는 음악은 호남우도농악(湖南右道農樂)·짝두름·설장고놀이·비나리·판굿·삼도농악(三道農樂)·길군악칠채 등이다. 이들은 호남우도농악에서는 호남우도농악 판굿의 처음에...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예술·체육/국악
  • 부안농악 扶安農樂
    상쇠춤-열두발상모)에 들어 간다. 그녀의 쇠가락과 부포놀이를 바탕으로 한 상쇠춤은 짜임새가 다양하고 기교가 넘쳐 달관한 경지를 보이며, 부안농악가락은 호남우도농악 가운데서도 잽이들이 기준 장단 안에서(예:덩더꿍이) 제각기 기량을 발휘하기 때문에 더욱 섬세하고 멋스러운 농악이라는 평을 듣는다. 농악단은...
    시대 :
    현대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광명농악 光明農樂
    포함한 웃다리농악의 공통된 특징이다. 광명농악의 무동놀이에서도 깨끼춤과 동리 · 삼동고리 · 곡마단 · 맞동리 등을 볼 수 있다. 호남 우도농악의 덩덕궁이는 광명농악의 그것에 비해 부드럽고 느릿한 편이다. 일종의 봄맞이 놀이인 난장판의 잽이인 짠지패의 주된 가락은 굿거리로서, 웃다리농악에서도 평택농악엔...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곡성죽동농악 谷城竹洞農樂
    농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진안 · 장수 · 남원으로부터 전라남도의 곡성 · 구례 · 화순과 담양 일부에 전승되는 큰 줄기의 농악이다. 호남좌도농악은 호남우도농악이나 남해안지역의 농악과는 달리 쇠가락과 상쇠의 부포놀음이 발달하여 섬세하고 어려운 기교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가락과 동작이 빠른 편이고 단체...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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