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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한시대, 여태후의 전권
    혜제 2년(기원전 193) 제왕 유비(劉肥)가 장안에 입조(入朝)하였다. 유비는 고조의 장남이고 혜제의 서형이었다. 당시 궁정 안은 궁중과 외전으로 나뉘어 있었다. 외전이란 군신들이 출입하면서 정사를 의논하는 곳이고, 궁중은 황제의 일족들이 사생할을 하는 곳이었다. 《자치통감(資治通鑑)》의 주석자 호삼성(胡三省...
  • 여태후 여치(呂雉), 呂太后
    임명해 북군을 통솔하게 했고, 여산을 남군 총사령관과 상국에 임명하여 여씨 일족이 중앙 병권을 장악하게 했다. 그해 7월 여태후가 죽었다. 여태후가 죽고 전권을 여씨 일족이 쥐었지만 여태후의 조카들은 국정을 감당할 만한 인물이 못 되었다. 태위 주발(周勃)과 승상 진평(陳平), 주허후(朱虛侯) 유장(劉章) 등...
    출생 :
    미상
    사망 :
    BC 180
  • 진평 진류자(陳留子), 陳平
    제후왕에 봉했듯, 지금은 여후께서 권좌에 계시니 여씨를 제후왕에 봉한다 하여 안 될 것이 없습니다.”라는 말로 여태후의 처사에 동조했다. 여태후전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평은 여태후에게 영합하여 그녀의 처분에 반대하지 않았던 것이다. 여태후는 이에 우승상 왕릉을 파직하고 진평을 우승상에 임명...
    출생 :
    미상
    사망 :
    BC 178
  • 장량 장자방(張子房), 張良
    조고가 전권을 휘둘러 진나라는 뿌리째 흔들렸고, 그다음 해에는 진승과 오광이 농민 900여 명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진나라를 타도하자는 군사 봉기가 일었다. 초나라 장군이던 항연의 아들 항량은 조카 항우를 데리고 회계에서 군대를 일으켰고, 유방 역시 군사를 일으켜 하비의 서쪽 교외에...
    출생 :
    미상
    사망 :
    BC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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