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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제암리참변 水原堤岩里慘變
    1919년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보복 행위로 일본 군경이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 사는 민간인 20여 명을 학살하고 민가 30여 호를 불태운 참변.|내용 1919년 3월 31일 제암리에서 가까운 발안(發安) 장터에서는 장날을 기해서 약 1,000명의 군중이 모인 가운데, 태극기를 세워 놓고 독...
    시대 :
    근대
    유형 :
    사건
    분야 :
    역사/근대사
  • 수원수천리참변 水原狩川里慘變
    내용 이 곳은 대학살사건이 발생한 향남면 제암리에서 남쪽으로 20리쯤 떨어져 있는 조그마한 마을이었다.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일대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이 날 오후 9시 장안면 덕정리 뒷산에서 봉화가 오르면서 시위가 시작된 것이다. 여기에 호응하여 인근촌락 여기저기에서 만세소리가 일어났다. 봉화는...
    시대 :
    근대
    발생 :
    1919년 4월 6일
    성격 :
    참변, 방화, 학살
    유형 :
    사건
    분야 :
    역사/근대사
    관련 장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 사천3·1운동 모락장유혈투쟁, 사천삼일운동
    본부로 달려가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일본 헌병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400명을 검거하여, 20일간 고문한 끝에 대부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하였으나, 49명은 평양 검사국에 송치하였다. 이곳의 3·1운동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 참변과 함께 대표적인 유혈 참극의 하나였다. →강서삼일운동 참고문헌
    시대 :
    근대
    발생 :
    1919년 3월 4일
    성격 :
    독립운동
    유형 :
    사건
    분야 :
    역사/근대사
    관련 인물/단체 :
    반석교회, 모락장교회
    관련 장소 :
    평안남도 강서군 반석면 상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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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 참변 후 파괴된 민가
제암리 참변을 조사하는 미국인 선교사
제암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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