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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숏 선더랜드 S.25

  안전한 활주로가 있는 큰 비행장이 생기기 전까지 대형 비행기들은 비행장에 착륙하기가 어려웠다. ‘날아다니는 보트’인 수상비행기는 강, 호수, 바다처럼 넓은 곳에 내릴 수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부터 1960년대까지 먼 거리도 갈 수 있는 선더랜드가 바다 위로 날아다니며 적의 잠수함과 같은 위험한 물체를 찾아냈...

  도서 발명 콘서트 | 태그 기계 ,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