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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 해색주(解色朱), 閔中王
    삼국시대 고구려 제4대(재위:44~48) .|내용 재위 44∼48. 이름은 ‘해색주(解色朱)’인데 『삼국유사』에는 ‘해’를 성씨로 보고 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제3대 왕인 대무신왕이 죽자, 태자 해우(解優 : 뒤의 모본왕)가 어리므로 의 아우인 민중이 왕위에 올랐다. 그런데 『삼국유사』에는 민중은 대무...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출생 :
    미상
    사망 :
    48년
    유형 :
    인물
    직업 :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고구려 4대 왕, 민중 閔中王
    고구려의 제4대 으로, 이름은 해색주. 대무신왕 사후 태자 해우의 나이가 어려 대신 으로 추대되어 즉위했으며 홍수가 나 피해를 입은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누어주었고, 자신이 죽은 뒤 장사지낼 곳을 미리 유언한 기록이 남아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에는 대무신왕의 아우 혹은 아들로 기록되어 있으며, ...
    출생 :
    미상
    사망 :
    48(민중왕 5)
    국적 :
    고구려, 한국
    재위 :
    44년∼48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민중 Minjung of Goguryeo, 閔中王
    왕족 정보 민중(閔中王, ?~48년)은 고구려의 제4대 국왕으로 유리명왕의 아들이다. 이름은 해색주(解色朱) 또는 해읍주(解邑朱)이다. 《삼국사기》에는 해색주로, 《동국통감》에는 해읍주로 기록되어 있다. 색(色)과 읍(邑)의 필획이 비슷하여 《동국통감》의 저자들이 《삼국사기》를 참고하여 집필하던 중 오자를 ...
    도서 위키백과
  • Minjung of Goguryeo 민중왕, 閔中王
    King Minjung of Goguryeo (? - 48, r. 44-48) was the fourth ruler of Goguryeo, the northernmost of the Three Kingdoms of Korea. Background According to the Samguk Sagi, he was the younger brother of his predecessor Daemusin, and the fifth and youngest son of Goguryeo's second king Yuri. He became ...
  • 고구려 4대 민중 즉위
    참조
    시대 :
    44년
    재위 :
    44년~48년
    국가/대륙 :
    한국
  •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자 파리 최고의 박물관
    프랑스의 프랑스와 1세에게 팔기 전까지 언제나 가지고 다닐 만큼 애착을 보였던 작품이다. 16. 가나의 결혼식(Les Noces de Cana) 베로네즈라고 불리는 파올로 칼리아리가 그린 작품으로 루브르에 전시된 작품 중에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이다. 폭이 거의 10m에 가까운 크기의 이 그림엔 130명이 등장하는데 베니스...
    요금 :
    12유로(들라크루아 미술관, 나폴레옹관은 입장 불가)
    가는 법 :
    Mètro: 1, 7호선 팔레 루아얄 뮈제 드 루브르(Palais Royal Musée du Louvre) 역에서 1분
    사이트 :
    www.louvre.fr
    이용 시간 :
    (월, 목, 토, 일) 09:00~18:00 (수, 금) 09:00~22:00까지, (12월 24~31일) 09:00~17:00까지
  • 임금 군왕(君王)
    선왕 김춘추(金春秋)의 묘호를 태종(太宗), 시호를 무열(武烈)이라 지었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운데 묘호가 추봉(追封)된 유일한 사례이다. 고구려 민중과 모본왕, 고국천왕에서 고국양왕까지 9명, 안원왕과 양원, 평원이 묻힌 장지(葬地)를 시호로 삼은 경우이다. '광개토왕릉비'에 의하면, 광개토...
    시대 :
    고대/삼국, 고대/남북국, 고려, 조선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고대사
  • 모본왕 慕本王
    이 죽자 아직 태자가 어리다 하여 대무신왕의 동생인 민중이 왕위에 올랐다. 그뒤 민중이 죽자 왕위를 계승하였다. ≪삼국유사≫에는 모본왕이 민중의 형이라 하였다. 모본왕은 성품이 사납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들의 원한을 사 마침내 재위 6년 만에 신하인 모본인(慕本人) 두로(杜魯)에게 피살되어...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출생 :
    미상
    사망 :
    53년
    유형 :
    인물
    직업 :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고구려 5대 왕, 모본왕 고구려 제 5대 왕, 慕本王
    보고 애류·우라 했다. 제3대 대무신왕의 아들로, 32년 12월 태자에 책립되었다. 대무신왕이 죽자 태자가 어리다 하여 대무신왕의 동생인 민중이 왕위에 올랐고, 민중이 죽은 뒤 왕위를 계승했다. 49년 한(漢)나라의 북평·어양·상곡·태원 등지를 공격했으나, 한나라 요동태수 채동의 제의로 화친을 맺었다. 성품...
    출생 :
    미상
    사망 :
    53(모본왕 6)
    국적 :
    고구려, 한국
    재위 :
    48년∼53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참요 讖謠
    정도전과 남은이 죽게 되리라는 예언을 한 것이다. 그밖에 이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지배층 인물들을 비판하고 그들의 부침을 예언한 여러 참요가 있는데...도전하는 변혁적인 사건과 관련된 참요로는 〈전읍요〉 등 선조대의 정여립에 대한 노래가 있다. 또한 민중봉기와 관련된 참요로는 홍경래가 난을 일으키기 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음악
  • 궁예 신라의 후예로 미륵세력을 결합한 지배자
    뒤에는 비구 200여 명이 범패를 부르며 따르게 했다. 미륵이 다스리는 민중의 세상 당시 미륵신앙은 교종과 선종에 등을 돌린 민중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져...진흥왕은 세상을 위엄으로 굴복시킨다는 전륜성왕으로 자처했고, 진평과 왕비는 석가의 부모 이름을 빌려 사용했다. 궁예가 미륵을 자처한 것도 이런 경우와...
    출생 :
    미상
    사망 :
    918년
  • 백성 · 평민 · 민중
    주체적으로 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농민적 토지 소유를 성장, 성립시켜서 토지 소유의 주체로 확립되려는 농민들의 지향을, 이익이 예민하게 반영하고 대변한 것이다. 이러한 지향을 나타낸 것이 ‘거납’과 ‘항조’였는데, 농민들은 이를 처음에는 향촌 자치적인 통로를 통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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