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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섬과 두모포
    옛사람들은 뚝섬 주변에 있던 드넓은 목장인 전교의 경치를 전교심방(箭郊尋芳)이라 하여 한양의 열 가지 아름다운 경치인 한도십영의 하나로 꼽았다. 뚝섬을 옛날에는 전관, 전교, 살곶이벌이라 불렀는데, 말을 기르는 곳이면서 군대의 열무장(閱武場)이기도 했다. 임금은 이곳에 와서 군대를 사열하거나 사냥을 즐겼다...
  • 두모포 성동구 옥수동, 豆毛浦
    물과 두줄기 물을 이루다가 이곳에서 한강 물과 합수한다고 하여 두물개(이수포), 곧 두뭇개가 되었다. 두뭇개를 한자명으로 표기한 것이 두모포이다. 조선 중기 이후 뚝섬과 더불어 한강 상류지방에서 오는 고추,마늘,감자류 등 전곡과 목재,시탄의 집산지였다. 동호대교의 건설로 기능이 상실되었다. 동호나루터에...
    유형 :
    자연물
  • 협곡에 배를 띄우고 떠나는 선비를 배웅하다
    만나 두모포 일대를 배를 타고 둘러본 기록이다. 원래 6개월 전부터 준비된 여행이었지만 자잘한 일들이 많아 계속 미뤄졌다가 비로소 실행된 것이었다. 낙향하는 원중거 선생을 배웅한다는 의미가 큰 여행이었다. 박지원의 스승인 이양천과 이윤영, 절친한 벗인 화가 이인상 그리고 원중거 등은 모두 서얼 출신이거나...
    관련 장소 :
    두모포
  • 경강상인 강상(江商), 京江商人
    내용 조선시대 서울을 지나는 한강을 경강(京江)이라 일컬었으며, 마포, 서강, 용산, 두모포, 뚝섬 한강의 주요 나루를 거점으로 지방의 조세곡과 양반층의 소작료를 운송해 선가를 받아 이윤을 남기던 상인을 경강상인이라 한다. 약칭해 강상(江商)이라고 했다. 경강은 조선 초부터 정부 관서의 경비 물자와 도성민들의...
    시대 :
    조선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동빙고 東氷庫
    그 밖에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는 벌빙군(伐氷軍) · 빙부(氷夫)와 같은 노역 인원이 있었다. 빙고에 얼음을 저장할 때는 봉상시(奉常寺)의 주관 아래 두모포(豆毛浦: 지금의 서울 옥수동) 앞에서 저자도(楮子島: 지금의 서울 뚝섬) 사이의 깨끗한 얼음을 두께 4치(1치=3.03㎝) 이상으로 채빙(採氷)하였다. 얼음 두께가...
    시대 :
    조선
    유형 :
    제도/법령·제도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경강상인 京江商人
    경강은 한강 가운데에서도 한성부가 주관하는 광진(廣津)에서 양화진(楊花津)까지의 한양 남부를 끼고 흐르는 부분을 말한다. 경강변의 용산·마포·뚝섬·두모포 등지가 바로 경강상인의 근거지로서 상업기지가 되었다. 경강에는 조선 전기부터 경강의 나루터에서 사람과 화물을 건네주고 고기잡이·행상 등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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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시장 松坡市場
    사상들과 결탁하여 삼남지방이나 동북지방에서 오는 상인을 유인하고 그 상품을 매점하는 등 대규모의 도고 상업을 전개했다. 송파는 지리적 여건이 두모포뚝섬 등 다른 강촌들보다 우월했으며, 광주부에 속해 있어 금난전의 적용권 밖이었으므로 성내의 시전 상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따라서 송파시장의 발전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잠실나루
    옛 한강 모습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곳이 바로 잠실과 뚝섬 부근이다. 신선들이 살 만큼 경치가 좋았다는 저자도(楮子島)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곳은 과거 한강이 유유히 흐르던 잠실나루와 삼전나루가 있던 자리다. 두모포에서 배를 타고 잠실나루에서 내리면 시인들의 천국 봉은사와 닿는다. 이 근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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