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누정 정자, 樓亭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식으로 마루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만든 건축물. 정자.|개념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함께 일컫는 명칭으로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신증동국여지승람』 누정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누(樓) · 정(亭) · 당(堂) · 대(臺) · 각(閣) · 헌(軒) 등을 일컫는 ...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누정 樓亭
    자연경관이 좋은 곳에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룻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지은 다락집(한국의 건축).|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함께 일컫는 말로서 정루(亭樓)·정각(亭閣)·정사(亭榭) 라고도 부른다. 평면구조는 정사각형으로부터 직사각형·육각형·팔각형·자 형·부채 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직사...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건축물
  • 누정 漏丁
    조선시대 군적(軍籍) 편성시 정남(丁男)으로 군적에서 빠진 정호(丁戶), 또는 군적에서 고의로 정호를 빠뜨리는 행위.|내용 은정(隱丁)이라고도 한다. 조선 세조 이전의 군호(軍戶)는 인정(人丁)이 아닌, 자연가호를 중심으로 3정1호제(三丁一戶制)의 원칙에 의해 편성되었다. 이는 하나의 자연가호내에 다수의 인정이...
    시대 :
    조선
    성격 :
    군제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누정 樓亭
    부산광역시 일대에 지면보다 높게 지어 사방을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든 누각이나 정자.|[개설] 누정(樓亭)은 전통 시대에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휴식과 학문을 행하던 공간이다. 멀리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 구조로 높게 지어진 누각(樓閣), 경관이 수려하고 사방이 터진 곳에 지어진 정자(亭子)로 나누어진다. ...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 누정 樓井
    종로구 내수동에 있던 우물로서, 신정우물,다락우물이라고도 하였다. 우물이 깊고 수량이 많은데, 위는 좁고 아래는 넓어서 다락같이 생겼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유형 :
    자연물
  • 누정
    누정의 뜻은 다음과 같다.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의 총칭이다. 누정(漏精)은 성교 없이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말한다. 누정(漏丁)은 조선시대에 군적에서 정호를 빼거나 고의로 빠뜨리는 행위로, 은정(隱丁)이라고도 한다. 동음이의
    도서 위키백과
  • 강릉 경포로 떠나는 누정 시·문학 기행
    예향의 도시. 강릉. 그곳에 가면 호수와 달, 이야기가 있다. 강릉 경포에는 석양을 다독이는 호수와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장대한 솔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바다호숫길이 당신을 반긴다. 또한 경포호수에 뜨는 5개의 달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니 고즈넉한 저녁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호수물결 속에 비치는 달을...
  • 부벽루 영명루, 浮碧樓
    개설 북한 국보유적 제17호. 부벽루는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조선시대 3대 누정으로 꼽힌다. 부벽루에 올라서면 청류벽 아래 유유히 흐르는 맑은 대동강물과 강 건너로 펼쳐진 들판, 멀리 크고 작은 산들이 보이는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외부에서 본 부벽루는 비단 자락을 펼쳐 놓은 듯한 맑고 푸른 물과...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남원 광한루 南原 廣寒樓
    역사적 변천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본래 이 건물은 조선 초기의 재상이었던 황희(黃喜)가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누각을 짓고 광통루(廣通樓)라 하였고 1434년에 중건되었는데, 정인지(鄭麟趾)가 이를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하면서 광한루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화석정 花石亭
    개설 1974년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초익공(初翼工)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이곳은 원래 고려 말기의 문신 길재(吉再)의 유지(遺址)였던 자리였다. 1443년(세종 25)에 이명신(李明晨)이 건립하였고 1478년(성종 9)에 이숙함(李淑瑊)이 화석정이라 명명...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누정 문학 樓亭 文學
    [개설] 누정은 풍광이 뛰어난 곳이나 주변의 풍경들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지대가 높은 곳, 즉 산이나 언덕 등에 세워지며 명승(名勝) 조망, 주거(住居), 추모(追慕), 감시(監視), 수비(守備), 강학(講學), 군사 훈련 등의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부산은 한반도의 동남 해안을 낀 아름다운 경관과 울산과 양산의...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
    지역 :
    부산광역시
  • 을밀대 乙密臺
    내용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합각지붕건물로 북한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누정이 을밀봉에 있어 을밀대라고 하지만, 사방이 탁 틔어 있다고 하여 ‘사허정(四虛亭)’이라고도 한다. 을밀대는 6세기 중엽 고구려가 평양성의 내성을 쌓으면서 그 북장대(北將臺)로 세운 것으로 지금 있는 건물은 1714년(숙종 40...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6세기 중엽
    성격 :
    누정, 누각
    유형 :
    유적
    면적 :
    정면 3칸, 측면 2칸
    소재지 :
    평양특별시 중구역 경상동
    분야 :
    예술·체육/건축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멀티미디어11건

서울 경복궁 향원정 좌측 전경
서울 경복궁 경회루 정측면
영남루(보물 제147호)
한벽루(보물 제528호)
평양 부벽루 정면
밀양 영남루 전경
남원 광한루
창덕궁 부용정
광한루 전경
부용정
촉석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