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난지도를 배경으로 중용의
    압도(鴨島)로 불리던 난지도는 지금 우리 머리에 각인된 이미지와는 너무나 차이 나는 곳이다. 조선 시대에는 꽃과 풀이 많다고 해서 '중초도(中草島)' 혹은 오리가 물에 떠 있는 모습이라고 해서 오리섬(압도, 鴨島)이라 불렸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섬은 한강 변에 둑을 쌓고 쓰레기 매립장을 만든 1977년 이후 난초라...
    관련 장소 :
    난지도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