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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점성대(占星臺), 慶州 瞻星臺경주 첨성대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천문관측소이다. 『삼국유사』에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맨 밑의 기단부와 그 위의 술병형 원통부, 다시 그 위의 ‘우물정(井)’자석 정상부로 구성되고 총 높이는 9.51m이다. 기단부의 남쪽 변이 정남 방향에서 동쪽으로 19° 돌아서 ...
- 유형 :
- 유적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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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 유적 지구, 첨성대 (동의어 경주 첨성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국보 제31호 첨성대는 신라 시대에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천문 관측대로, 과학적이면서도 신비함이 가득한 건축물이다. 〈삼국유사〉에 선덕여왕이 첨성대를 쌓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아시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기도 하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꼭대기에는 우...
- 위치 :
-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 요금 :
- 무료
- 참고 :
- 전화번호 : 054-779-8585
- 가는 법 :
- 1. 대릉원 정문에서 도보 5분2. 경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70번 버스 이용하여 천마총 또는 첨성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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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瞻星臺올린 곳으로 산기슭에 재궁(齋宮)이 있어서 매년 봄·가을에 대언(代言:承旨)을 보내어 제사를 올렸다고 한다. 점성과 제천(祭天)의 관계, 참성단과 경주 첨성대의 상방하원의 형태상의 비슷함과 명칭이 소리가 서로 비슷한 것, 그리고 그 뒤 조선시대에 마니산 산정에서 천문관측을 하였다는 기록 등으로 보아 고려가...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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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은 왜 첨성대를 지었나?일제강점기의 일본 천문기상학자 와다(和田)는 첨성대를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꼽았다. 그는 1910년 ‘조선관측소 학술보고’에 ‘경주첨성대 설’을 내놓으며 목조건물과 혼천의 등을 첨성대 위에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첨성대를 살펴보면 남쪽 창문 아래턱에 사다리를 걸어놓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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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 사적지대 慶州 東部 史跡地帶평가 경주 동부 사적지대는 1968년 사적으로 지정된 신라시대의 도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지이며, 이 사적지대 내에 안압지, 경주월성, 첨성대, 계림, 나물왕릉 등 외에도 수십기에 달하는 신라 무덤이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최근 경주역사문화지구에 포함되면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기...
- 시대 :
- 고대/삼국
- 유형 :
- 유적
- 분야 :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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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 시림(始林), 慶州 鷄林신라 건국 당시부터 있던 곳이다. 시림(始林)이라 부르다가 김씨(金氏)의 시조(始祖) 김알지(金閼智)가 태어난 이후부터 계림(鷄林)이라 하였다. 내용 경주 반월성에서 첨성대로 내려가는 중간에 위치한 숲이다. 숲 가운데로 시냇물이 흐르고 그 주위는 습지이다. 울창한 숲이지만 이곳의 나무를 함부로 베지 않아 옛...
- 시대 :
- 고대/삼국/신라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