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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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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각기법으로 모란당초문을 표현하고 어깨와 허리밑부분에 청색안료로 대선을 두른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이다. 이중구조로 된 항아리 표면을 모란꽃과 줄기로 투각해 장식하였다. 18세기 후반 경기도 광주군 분원요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후기, 18세기 후반, 높이 26.5㎝, 입지름 14.3㎝, 밑지름 16.5㎝, 보물 제240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이미지 사이즈640x960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