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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군과 관군의 전투를 그린 〈순무영진도〉

홍경래는 당시 차별받던 서북 출신으로 입신양명을 꿈꿨으나 좌절되자 칼을 들었다.

출처ⓒ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미지 사이즈379x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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