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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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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95호. 높이 20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약 7.5m이다. 이 느티나무는 서낭당나무로서 동민의 번영과 안태를 지켜온 유래가 있고 행운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어왔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김연삼 이미지 사이즈960x639
한국학중앙연구원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95호. 높이 20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약 7.5m이다. 이 느티나무는 서낭당나무로서 동민의 번영과 안태를 지켜온 유래가 있고 행운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