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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마우솔로스의 누이동생이자 부인인 아르테미시아는 마우솔로스가 갑자기 죽자 슬퍼하며 마우솔로스를 화장한 재를 포도주에 넣어 마시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겠노라고 맹세했다.

출처ⓒ 북카라반|이미지 사이즈1227x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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