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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절상과 평가절하

원래 평가절상과 평가절하는 중국이나 북한처럼 국가가 개입하여 환율을 관리하는 제도를 가진 경우에 쓰는 말이야. 인위적으로 자기나라 돈을 강세로 만들거나(평가절상), 약세로 만드는 거지(평가절하). 평가절상과 평가절하를 줄여 '절상', '절하'라고도 하는데, 요즘은 뉴스에서 꼭 환율을 국가가 관리하는 나라가 아닌데도 이 말을 많이 써.

출처ⓒ 스마트북스|이미지 사이즈564x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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